나는 전자공작을 할때 돋보기와 악어집게가 달려있는 남땜스탠드와 예전에 참치캔을 재활용하여 제작한 조그만 LED 작업등 사용하여 종종 전공작을 해보곤한다. 
확대해서 보며 땜질을 하려면 돋보기의 각도때문에 납땜 스탠드를 돌려서 사용해야 했던점은 약간 불편하기도 하였다.


돋보기랑 참치캔등을 바꿔끼워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남땜 스탠드에는 참치캔 등을 끼우고 돋보기를 참치캔 LED등의 거치대로 옮겨서 사용해 보았다. 
유레카~ 사용하가에 훨씬 편하다.


문득든 생각 이였는데 훨씬 편리해져서 완전 놀랍네.......

어? 근데 저기 인덕터는 왜 깨져 있는거지??


- 2017.02.20 달의날에 프미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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