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블로그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네이버에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정확히 어떤것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만 들었을뿐 실제로 정확한 의미는 몰랐답니다. 그래도 개인 홈페이지가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개인 홈페이지를 제작해보려고 해도 서버도 호스팅도 해야 되고 해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이것 저것을 고려하던중에 개인 블로그를 태터툴스라는 것을 이용해서 만들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태터툴스를 사용하려면 호스팅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마침 티스토리태터계열로 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블로그를 이곳에 만들게 되었답니다. 일단 주제를 정해야 하는데 제가 관심이 있던 전자/컴퓨터를 위주로 해서 이것저것 설정 해서 작성을 하려고 하다보니 귀찮기도 하고 무엇을 써야할지도 막막하고 해서 포스팅잘 이루어지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놔둘까 하다가 그때 작업 중인것과 예전에 가지고 있던 5.25 디스크 드라이프 컴퓨터 잡지들을 그냥 자연스레 소개 해보니 하나 두 개 씩 포스트가 늘어나기를 시작 하더군요 그이후 차츰차츰 자연스레 포스팅을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포스트가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했답니다.


소중한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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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를 만들고 포스팅을 하면서 한참 댓글이 달리지 않아 누가 내가 쓴 글을 보기는 보는것일까? 이런 의문이 생기기를 시작했어요 일단 자신의 포스트에 댓글이 달아주면 애써서 작성한 것이라 참 기쁘답니다. 여러 가지 블로그 팁을 읽으면서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트에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으라는 것을 읽게 되었답니다. 그냥 그것을 따라서 같은 관심분야의 포스트에 댓글을 달기 시작했답니다. 그랫더니 실제로 제 포스트에도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답니다. 또, 블로그의 포스트를 통해서 서로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남이 알 수도 없고 또 그에 대한 답변이나 조언 반응을 얻을 수 없듯이 관심있는 포스트에 대해서 적극적인 표현을 한다면 포스트를 작성한 블로거분 역시 내 포스트와 생각이 같거나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생각을 말해 주시니까요 여러분들도 적극적인 댓글을 생활화하시면 보다 재미있게 블로그를 운영 하실 수 있답니다.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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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여름에는 이탈리아스위스를 여행하게 되었어요 기간을 길게 잡을 수 가 없어서 두 나라만 여행하게 된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여러 가지를 많이 보고 왔답니다. 다녀와서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여행중의 내용을 포스팅 해볼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장의 사진을 편집하고 여행 중의 내용을 기억하면서 하나씩 작성하다보니 여행이 주제인 블로그로 알고계시는 분들도 꽤 되시구 배낭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방문이 많이 이루어 졌던것 같아요 이렇게 여기에 적어 놓다보니까 가끔 다시 읽어보면 그때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는군요. 소개 목적의 포스트 뿐만아니라 개인적인 추억을 떠올리며 볼수도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내 입맛에 맞는 스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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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는 기존에 있는 스킨을 선택해서 사용했는데 점점 테두리배경이며 입맛에 맞게 변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스킨을 변경하려면 소스를 편집해야 되는데 처음에 꽤 어렵게 느껴졌답니다. 이리저리 자료를 찾다보니 http://help.tattertools.com/ko/Skin_Tutorialal 에서 스킨에 대한 구조와 설명을 찾을  수가 있었어요 처음에 Daisy님께서 만드신 것을 스킨 선택을 통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이것을 수정해서 지금과 같은 형태의 스킨을 사용하게 되었군요 스킨 파일을 편집할수 있게되니 애드센스의 배치도 원하는 위치에 할 수 있어 여러모로 편리한점이 많답니다. 시간이 되면 더 자세하게 스킨에 대한 구조를 익혀두는 것도 매우 좋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티스토리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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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를 운영하다 얼마 지나지않아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인 EVELINA님의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 한다는 포스트를 보게 되었어요 문득 초대장은 어떻게 배포되는 것일까? 하고 궁금해서 초대하기 관리자 메뉴를 눌러봐도 그냥 내용이 없는 페이지 만 나오더군요 얼마 전에 초대장이 배포되었다는 공지사항을 접하게 되었어요 초대하기 관리자 메뉴를 눌러보니 정말 초대 장이 생겼군요 이것을 보구 초대장 배포 포스트를 작성하니까 정말로 신청하시는 분의 댓글이 달리는 군요 정말 초대장을 보내고 얼마 있다가 다시 확인해보니 블로그링크가 생성되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링크가 초대자와 연결하는 매체가되어 참 좋다고 생각됩니다. 


애드센스 핀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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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센스를 게시한지는 수개월이 지났지만 확인해보면 포스트가 없어서 그런지 아주 조금씩의 수익이 다른 분들이 수표를 받았다는 글을 보면서 부러워 하고 있었지만 이전엔 블로그에 포스팅이 잘안되서 그런지 조금씩 조금씩 수익금이 올라가더니 드디어 저번달에 50달러를 돌파해서 핀을 받을수가 있게 되었어요 핀을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 하고 있었는데 금액이 넘으면 자동으로 핀이 발송된다고 하는군요 3주쯤 지나서서 드디에 이을 담은 우편물을 받았어요 핀이 오는데 굉장히 오래 걸린다는 분이 계서서 한참 지나서나 오겠지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받게되니 기뻣답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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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조금씩 생각나는 것들을 포스팅하고 있답니다. 얼마전 티스토리 백일장에 대한 공지가 있어서 그동안 블로그 운영에대한 내용포스팅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작성하게 되는군요 티스토리를 하면서 이전에 관심 밖이었던 블로그에서 이제는 생각하고 있었던것, 일상, 관심사항 등을 표현해줄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 잡게 되었네요 아직 블로그에 관심이 없으신 분이라도 같은 생각을 가지신 블로거 분들과 서로의 생각을 교류 하며 블로그의 매력에 빠져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2007.10.17 -프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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