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네이버에서 신문 보고 있었는데 다음, [DDos 장애] 라는 제목이 보이네요.
어제 티스토리에 디도스 공격이 어서 접속이 불안하다는 공지를 보아서 혹시나 하고 클릭해보니
티스토리 디도스에 공격이 기사화 되었네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1318523&code=41141111&cp=nv1 
[기사원문링크]

예전에도 디도스공격으로 인한 장애는 몇번 있어는데 저는 이번에 언론 매체에서 기사화 된것을 처음 보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깜놀 했답니다. 언론도 타는 것 보니까 이제 티스토리도 옜날 보나 많이 유명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 2009.11.04 프미케 -

지난 토요일(2009년 07월 18일)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 위치한 구글 코리아에서 제7회 태터캠프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전에 온오프믹스참가 신청해두어서 처음으로 태터탬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비가와서 늦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였지만 다행히 5분전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일단 등록한 온오프믹스에 등록한 명단으로 접수를 하였더니 구글코리아 방문증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방문증을 받고 카페테리아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휴식공간이 상당히 캐쥬얼한 느낌이었습니다. 밝은 분위기에 약간의 놀이시설및 휴식시설 그리고 간식 등등 산뜻한 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14:30분 부터 태터캠프 행사가 시작 되는 관계로 모두 구글 코리아의 집현전 룸 으로 이동해달라는 알림과 함께 이동을 하였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한 공간에 이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부터 시작되었는데 참석자분들 한명한명이 자신을 소개해야 한다고해서 약간 놀라기도 했지만 상당히 색다르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첫 발표는 TNF 니들웍스 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블로그의 미래 혹은 그들이 생각하는 블로그 마이크로 블로그와 현재 블로그에 대한 생각과 텍스트큐브에 들어가는 새로운 기능에 대한 프리뷰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가 진행 되었습니다.


새로 적용되는 기능인 라인은 정말 흥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시 휴식후 글 코리아의 텍스트 큐브 다음의 티스토리 에서 추구하는 블로그에 대한 생각과 현재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의 진행의 발표가 이루어 졌습니다.


구글 텍스트큐브 관계자분의 발표에 있는 blog VS blogging (블로그는 사라질수 있지만 블로깅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현재의 블로그 툴은 다른 형태가 나타나면 사라질수 있지만 블로깅을 하는 행위자체는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과 김연아 님이 트위터에 강림 하셨던 것처럼 김연아님이 오시면 서비스가 뜬다는 내용은 참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티스토리 관계자분께서는 새로운 광고 모델인 VA250과 모바일 버젼에대한 설명, 로케이션 태크와 지도 서비스와 연동, 스킨개발자에대한 보상등에 대한 내용들로 발표해 주었습니다.


그 후에 BoF로 이어졌는데 주제별로 모여 이것저것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이유에 티스토리 주제의 그룹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다음에서 오신 관계자 분들꼐 건의사항및 그간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했는데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가 마쳐지고 나가는길에 구글과 다음에서 후원한 기념품을 득템하였습니다. 태터캠프가 처음인 관계로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참석 했지만 블로그에 대한 생각 및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여러 블로거 분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소통의 장 이었습니다.  정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좋은 행사를 만들어주신 태터캠프에 감사드립니다.

-2009.07.22 프미케-

얼마전 제 블로그에서 예상치 못했던 초대 메시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모바일 간담회를 주최 한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모바일 간담회에서는 어떤 새로운 내용이 다루어 질 것인가? 하는 기대감과 궁금함에 지난 화요일(2009.05.12) 간담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강남 도산대로 4거리 근처의 플래툰 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신사역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 하고 걸어갔는데 거리가 좀 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간담회와는 사뭇 다르게  외부의 캐주얼한 장소가 선택된 것에 신선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단 목적지로 도착하니 간단한 식사를 제공해주 었습니다. 샌드위치와 음료를 맛있게 먹으며 시작 까지 잠시 휴식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한 7시 40 분쯤 사회자 분의 시작을 알리는 멘트와 함께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기획 작업 한 것의 발표 후에 참석자의 질문과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단 현재 데스크탑 인터넷에서 구현 되던 서비스를 모바일로 이전하는 단계 시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 을 보며 이제 모바일 인터넷의 대중화도 얼마 멀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휴대 단말에서 인터넷 서비스의 구현은 우리에게 정말 편리함을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번 간담회를 참여하면서 IPOD TOUCH 에 구현 된것을 잠시나며 체험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데스크 탑에서 사용하던 인터넷을 모바일에 구현 한것이라 새롭다거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는 없었지만 기존 서비스가 모바일로 이전 된다는 점에서는 앞으로는 모바일 인터넷을 통하여 여러가지를 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네이버 모바일 간담회를 통하여 휴대 인터넷의 대중화를 알리는 시점을 경험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네이버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PS. 이번 간담회를 참여 하면서 기념품도 득템 하였습니다. 집에와서 열어보았더니 ipod touch 거치대 였었네요, 나중에 아이팟 터치를 구매하게 되면 컴퓨터 옆에 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물 감사합니다.

- 2009.05.15 프미케 -

얼마전 태터앤미디어 주관으로 온오프믹스에서 그랜토리노시사회 초대장을 배포하여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메일을 확인해 보다가 당첨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3월 2일 종로 서울 극장에서 상영을 하였습니다.  손을 다친 바람에 가야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도 했었지만 주변에서 볼만한 영화라는 이야기에 종로로 향했습니다.

클린트이스트우드님이 감독과 주연을 한 영화 라고 합니다. 주연 배우와 감독이 동일인이라 좀 새롭게 보였습니다.


"그랜토리노라는 제목이 무었을 의미하는 것 일까?" 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야 차 이름 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초반에 보수적인 미국인을 그리고 있었지만 이웃에 사는 동양인들과의 인간애를 보여주는 영화 였습니다. 그랜토리노라는 차로 하여금 보수적 미국인을 상징적으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

후반으로 가면서 이웃과 융화되며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그랜토리노를 이웃에게 남겨 주어 인종이 아닌 인간적인 화합을 나타내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랫만에 본 휴머니즘 드라마여서 그런지 신선한 감동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웃음을 만들어 주는 부분들은 영화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료온라인게임을 검색하던중 로스트사가라는 게임의 오픈 베타 서비스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대전 게임이라는 말에 예전에 즐긴 스트리스파이터와 같은 1 vs 1 대전 게임으로 생각했었는데 팀 플레이 대전 게임이었습니다.

아지자기한 캐릭터들과 만화같은 게임화면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캐릭터 마다의 아이템이 다르게 구성되어있어 고유의 스킬을 다르기 때문에 캐릭터를 변경해가면 새로운 스킬로 상대와 대전 하는 재미가 게임의 매력 같습니다.


또, 캐릭터를 바꾸지 않더라도 게임에 아이템을 줍는 행위만으로도 해당 아이템에 따른 고유의 스킬을 사용할수 있게되어 게임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무기와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여 상대팀과 게임을 할수 있는 다양성 까지 제공해 주기 때문에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팀간 화합과 적시적절한 공격타이밍으로 상대팀과 대전하는 개임으로 개인의 역할과 팀의 전략이 매우 중요시 되는 게임 입니다. 자신의 팀의 움직임을 잘 파악하여 무기 스킬을 활용한다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판의 게임이 오랜시간을 요구하지 않아 잠깐 틈나는 시간에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입니다. 식사 후 주변 사람한테 온라인게임추천을 해서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내기 같은 것을 해도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점심 식사 후 저와 로스트사가 한판 어떠실까요?  



- 2009.02.20 프미케 -

얼마전 오프믹스에서 블로그 포럼 참가 신청을 받는다는 것을 보고 행사 참여를 신청하였습니다. 

2009년 1월 31일 장소는 강남 포스코센터에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 미팅룸, 올림픽대로의 소통이 원할하지 않아 늦지는 않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5분정도 남기고 도착했습니다.

행사장에 들어가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블로그의 미래, 블로그의 활용, 블로그의 시장성 을 주제로 하여 많은 분들께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스폰서에서 나눠주는 기념품이 있었습니다. 수첩포스트잇, 파일 자켓, 풍선 이었는데 블로그 회사들의 로고가 새겨져 있어 블로깅을 하는 저로서는 나름대로 레어템을 획득 했득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블사조 원정대에서 주신 풍선껌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2009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 행사를 참석해 보니 앞으로 블로그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라는 예감이 듭니다. 유익한 행사를 주최해주신 태터앤미디어여러 스폰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09.02.12 프미케 -

닌텐도 DS 를 사용하다 보면 매일 영어 삼매경이라는 게임을 종종 하곤 합니다. 영어학습게임화 시켜 놓아 지루 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PC 온라인 게임도 영어 학습을 게임화 시킨 서비스가 출시 되었습니다. 오디션 잉글리쉬 라는 제목의 게임입니다. 닌텐도 DS영어 삼매경영어 듣기를 게임화 시켰다면 오디션 잉글리쉬듣기, 말하기를 게임화 하였다는 것 을 특징으로 들 수 있습니다.

영어 학습을 소재로 하였지만 잘 디자인된 캐릭터와 화면, 내용 구성등이 게임이라는 것을 무색하지 않게 게임의 흥미몰입감제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마이크가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헤드셋이 일반화 된 장비이기 때문에 컴퓨터헤드셋만 설치되어 있으면 별 문제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영어학습을 위해서 새벽학원에 갔다가 출근하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오디션 잉글리쉬가  취미로 게임을 하며 부담없이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 2009.02.10 프미케 -

밖에서 일을 볼때는 주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닙니다. 휴대성 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노트북을 고려하다보니 노트북화면이 너무 작아 불편한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조금 넓은 공간이 있거나 차안에서 노트북을 사용할때면 네비게이션 화면이라도 듀얼 모니터로 잡아 쓸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해줄 노트북 모니터를  삼성전자에서 출시했다고 합니다.

싱스마스터 랩핏 이라는 이름의 제품입니다. 제품 소개를 보았더니 USB로 모니터를 연결해서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상당히 편리해보입니다.

노트북 가방에 같이 넣어 가지고 다닐수 있는 크기라고 합니다. 받침거치대 형식으로 디자인 되어서 휴대성강조 한 것 으로 보입니다.


크기는 적당한것 같아 보입니다. 무게가볍다면 정말 휴대용 디스플레이 장치로 손색이 없을 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 2009.02.09 프미케 -

얼마전 티스토리 이벤트에서 선착순 20명 영화 작전 시사회 이벤트를 하여 응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좀 늦은것 같아 당첨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 했습니만 메일을 확인하다보니 영화 작전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 되었다는 메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방명록을 통하여 공지를 한다고 해서 당첨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 했었는데 공지 다음날 메일을 확인하는 도중 당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로에서 저녁을 먹고 단성사로 향하였습니다. 인사동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하여서 걸어가도 될 거리 였습니다.



엘레베이터 앞에 4층에서 티켓을 배부한다는 안내문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안내장을 따라 올라가 보니 티스토리 외에 다른 블로그도 티켓을 배부하였습니다. 다행이 위에 안내판이 쓰여 있어 티스토리 티켓 배부 창구를 빨리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7층에서 상영 하였습니다.


영화 시사회라 그런지 영화에 출현한 분들이 인사차 오셨습니다. 이호재감독님, 박용하님, 김민정님, 김무열님 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박희순님께서 조금 늦는다는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여기서 늦은 박희순 님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박용하님이 제안 하셨습니다.  이름하여 '박희순 몰래카메라' 다른 분들한테는 뜨거운 반응을 하고 박희순님이 들어오셔서 말씀하실때 전부다 아무런 반응도 하지 말자는 제안이었습니다.

 
박희순님의 역력히 당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용하님의 깜짝 이벤트 제안 덕분에 영화를 보기전에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주식의 작전주를 주제로 하여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인에게 상당히 딱딱하고 재미 없게만 느껴지던 주제라는 것을 무색하게 중간 중간 코믹요소 및 작전주를 통한 인물들의 내면의 갈이 아주 잘 나타내 주었던 영화같습니다.


딱딱한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가 태어 났다는 것이 정말 놀랍습니다. 오랫만에 본 영화이긴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본 할 만한 영화 입니다.


티스토리 이벤트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1.29 프미케 -






와 저번에 텔미 온어 선데이 티켓 이벤트에 이어 오늘 공지 사항을 확인해 보니 뷰티풀 게임 티켓 이벤트를 하는 군요. 저번 이벤트에 선정 되어서 앤님과 함께 오랫 만에 즐겁게 공연두 보구 오븟하게 데이트도 하구 했었는데 뮤지컬 공연 이벤트를 또 한다는 공지 사항이 떴네요~


용을 보니 공연장은 LG아트 센터이구 역삼동 이네요 11/23, 11/25, 11/27 날짜의 티켓을 이벤트로 준다고 공지 되어있구요 5명, 5명, 10명 이니까 저번에 텔미온어 선데이 와 같은 인원에게 혜택이 돌아 가겠군요 크크


는 저번 공연두 갔다왔구 또 이것저것 할 일두 있구 해서 이번에는 응모를 안했어요~ 근데 저번 이벤트 티켓 당첨되었을때 정말 오랬만에 공연을 보면서 데이트도 하구 좋았답니다. 이런 이벤트를 개최해주신 티스토리에 감사드리구요. 많은 분이 응모하셔서 오븟한 공연 관람 데이트도 하시구 했으면 좋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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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되신 블로거님 공연 댕겨오셔서 어땠는지 이야기 해주기예요~ 크크


2007.11.16 -프미케-

 마전 티스토리 이벤트에 선정되어 뮤지컬 텔미 온어 선데이 관람을 하게 되었어요 시간두 평일 8시 공연이라 무리 없이 관람을 할수 가 있었답니다. 일단 종로 5가 라고 약도에서 본 것이 기억이 나서 종로 5가 역으로 향했답니다. 그곳에서 앤님과 만나서 두산 아트 센터로 이동 하기로 했었는데 아무도 약도출력 해가지 않은 바람에 아트 센터위치를 알지 못했어요


종로5가 우체국이 기억이나서 우체국 방향으로 걸어갔답니다. 상가들 사이에 우체국이 보였지만 아트 센터 건물을 보이지가 않았어요 일단 길을 따라 종로 3가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니 두산 이라고 써있는 빌딩이 나왔어요 이곳은 아닌것 같고 길을 건너면 종로 3가 이고 해서 일단 종로5가 우체국 쪽으로 돌아가는 길에 두산아트 센터가 지하철 역에서 가깝다는 말을 듣고 아트 센터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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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준 길을 가보니 목적지에 도착 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크게 텔미온어 선데이가 걸려있는요 안으로 들어가보니 상당히 깨끗한 내부모습현대적인 디자인이 눈에 들어왔어요 티켓을 받아야 하는데 안내를 받아 티켓 박스를 찾아 보니 두 개의 티켓 박스가 보였답니다. 전광판에 이벤트 티켓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곳에서 확인 후에 티켓을 받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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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이라 무엇을 좀 먹어야 하는데 공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나가서 저녁을 먹고 오기에는 시간이 좀 애매했어요 들어올때 1층커피숍이 있어 조각케익과 커피로 일단 간단히 먹을 생각으로 갔는데 마침 샌드위치를 파는군요 참치가 가득 들은 녹차식빵 샌드위치였는데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정말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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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시간이 돼서 공연장으로 입장을 했답니다. 좌석 배열이 1열로 늘어서지 않고 둥근 형태로 무대를 향하게 좌석 배치가 되어있었어요 공연을 보면서 생각 한것이 조명장치가 정말로 좋았어요 조명에 따라 무대 분위기가 바뀌고 그랬는데 정말로 다른 분위기가 한곳에서 연출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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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반 의 공연 이였는데 여느 대형 뮤지컬 공연하고는 약간 분위기가 다른것 같았어요 이전에 본 그리스 와 같은 뮤지컬에서는 여러명의 배우 화려한 무대소품의상이 있었는데 이 공연에서 는 1명이 등장 하고 조명과 소품의 변화로 무대 분위기가 연출 되는 것 같았는데 주인공의 심경이나 연기중인 상황이 정말 잘 느껴졌답니다. 공연 내내 대사가 노랫말로 진행되어서 듣기도 좋았습니다. 화려한 뮤지컬에 익숙해져 있어 약간 당황은 되긴했지만 이것 또 한 색이 뚜렷해 여기에서만 얻을수 감동이 따로 있는것 같다고 느꼈구요 글로 잘 표현은 안되지만 한번 보시면 정말 새로운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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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나오니 9시가 넘어버렸네요 옆에 치킨 집이 있어 이것으로 저녁을 먹은후 앤님과 광화문으로 천천히 걸으면서 오븟한 거리 데이트도 했답니다. 이벤트 덕분에 좋은 공연도 보구 앤님과 오붓하게 데이트도 하고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군요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개최해주신 티스토리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2007.11.07 -프미케-
 

마전 티스토리 공지사항에서 ‘뮤지컬 '텔미온어선데이(Tell Me On A Sunday)'에 초대합니다!’라고 떠있어서 신청을 했어요 발표가 10월 29일인데 마침 그때가 동원 예비군 훈련 기간과 겹쳐 있어서 훈련 기간중에는 앤님의 연락처를 이용해달라고 부탁 했답니다.


련을 마치고 집에와서 블로그에 로그인을 해보니 '유일한 남자 블로거같던데요? 축하합니다. ^^' 이렇게 댓글이 남겨져 있어서 눌러 봤더니 evelina님께서 이전에 작성한 ‘뮤지컬 텔미 온어 선데이를 신청하다!!(티스토리 이벤트)’ 포스트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지사항 블로그 가서 확인해보니 정말 제가 맨위에 떡하니 써있네요 앤님께 전화 했더니 안내 전화 왔었다구 전해 주더라구요 오랜만에 같이 보는 공연이라 앤님두 내심 기대하시구 계신 것 같군요 정말 같이 공연이나 영화를 본지가 정말 오래됬는데 티스토리 이벤트 덕분에 오붓한 데이트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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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후기 포스트 올릴께요~ ^^v


2007.11.02 -프미케-

녕하세요? 이번에도 티스토리 초대장이 배포 되었다고 올라와 있군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저한테도 초대장이 배포 되었군요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 말씀 주시면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요즘 스팸 블로거 분들이 좀 있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포는 선착순으로 하지 않고 나름대로 선정하여 스팸 블로거가 되지 않으실 분이라고 믿음이 가는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스팸 블로거가 되실 분이라면 바로 신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램은 비슷한 주제로 같이 이야기 하고 공유하실분 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악의적의지 않게 블로그를 성실히 운영하실 분이라면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초대장을 신청하는 양식은 아래와같습니다.

  ① 초대장을 받을 E-MAIL 을 기재해주세요

     (이메일을 기재하지 않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릴 수가 업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② 자신이 만들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주세요

     (이 내용을 참고 하여 선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다른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다

      티스리로 옮기실 목적이라면 링크도 함께 적어주세요)

  신청은 반드시 이 포스트(글) 아래에 댓글로 달아주신 분에 한해서만 배포됩니다.

    (방명록에 기재하실 경우 제가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이 포스트(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을 기재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비밀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가 드릴 수 있는 초대장한정 되어있어 꼭 필요한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마음에 선착순이 아니라 선정하는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냥 줘두 될꺼 뭐 저렇게 생색 낼까?’ 라고 생각 하신분이 계신다면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09.28

프미케올림

안녕하세요? 애드센스 가입하기 포스트는 이전에 쓴 포스트인데요 확인 해보니까 첫 화면 표시등 이전의 내용과 조금씩 바뀐 부분이 있네요 그래서 수정, 보강 해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가능한 자세히 작성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애드센스를 가입하려고 하는데 어려움이 계시면 포스트의 내용대로 하시면 어려움 없이 가입 할 수 있을 것 이라 생각되어요 포스트 내용대로 했는데 잘 안되시면요 댓글로 질문 남겨주시면 확인 하는대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1. 블로그 상단에 있는 프미케의 낙서장 제목 옆에 있는Google AdSense로 귀하의 웹사이트에서 수익을 창출하세요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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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드센스 가입 페이지로 연결 후에 여기에서 지금 가입’ 버튼 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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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청자 정보를 입력하는 란에 아래 그림에서 설명한 같이 입력 후에 ‘정보제출 버튼을 누르면 가입 신청이 됩니다. 주소 등의 내용 영문’으로 기재하며 영문 주소 정보의 기입에 어려움이 있으신 들께서는 여기 누르셔서 한글 주소를 영문 주소로 변환하셔서 기입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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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구요 전화번호 입력하실때요 (국가번호)-(국번)-(전화번호)이렇게 기재하셔야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02)123-4567 의 전화번호라고 가정 한다면 대한민국 국가 번호인 +82 가 제일 앞에 오구 그다음에 지역번호인 02를 쓰는데요 여기에서 앞에 0이 붙어있으면 쓰지 않고 뒤에 것을 쓴답니다. 이렇게 하면 +82-2-123-4567 이렇게 적으시면 되구요 휴대폰 경우도 마찬가지로 010-123-4567 이라면 +82-10-123-4567 이렇게 표시 하시면 됩니다.


4. 정보 제출하게 되면 계정을 생성하는 내용의 페이지 나오며 계정을 만들기위해서는 기존에 사용하고 계시는 이메일 있어야 합니다. 모든 가입과정을 마치셨으면 인증메일정상적으로 발송했다고 메시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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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메일을 받으셨으면 내용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인증 됩니다. 인증 하신후에 얼마간(약 2~5)정도를 기다리시면 애드센스 광고를 게시해도 된다는 허가 메일 게 됩니다. 허가 메일을 받으신후 애드센스를 로그인후 컨텐츠 광고 및 추천 광고를 생성하여 게시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절차를 통하여 애드센스에 가입하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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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애드센스의 설정과 광고 생성 및 게시에 대해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뵐께요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가입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07.10.22 -프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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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  (0) 2007.04.23

금전에 블로그에 로그인 해서 들어가봤더니 공지사항에 ‘뮤지컬 '텔미온어선데이(Tell Me On A Sunday)'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을 발견하고 들어가봤더니 티스토리에서 뮤지컬 초대장을 나줘준다고 하는군요


성을 위한 초대장이라고 하구요 ‘여성블로거’또는 ‘'여자친구와 함께~ 꼭! 보고싶은 남성 블로거(추후 여자친구와 다녀왔다는 보고를 해야만합니다.)가 신청을 할수 있다구 하는군요 게다가 1인 2매를 제공준다고 해서 앤님과 같이 볼수가 있군요 >_<


님께서 공연을 좋아해서 항상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이번 2007년도에는 한번두 같이 가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낼름 공지사항보구 신청을 했답니다. 10명 선정해서 초대장 준다고 하는데 꼭 선정 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크크



직 공지사항을 보지 못 하신 분이 있으시면 신청하셔서 앤님과 오붓하게 뮤지컬 관람의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선정해 주세요~ ㅠ.ㅠ 

2007.10.22 -프미케-

전에는 블로그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네이버에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정확히 어떤것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만 들었을뿐 실제로 정확한 의미는 몰랐답니다. 그래도 개인 홈페이지가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개인 홈페이지를 제작해보려고 해도 서버도 호스팅도 해야 되고 해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이것 저것을 고려하던중에 개인 블로그를 태터툴스라는 것을 이용해서 만들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태터툴스를 사용하려면 호스팅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마침 티스토리태터계열로 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블로그를 이곳에 만들게 되었답니다. 일단 주제를 정해야 하는데 제가 관심이 있던 전자/컴퓨터를 위주로 해서 이것저것 설정 해서 작성을 하려고 하다보니 귀찮기도 하고 무엇을 써야할지도 막막하고 해서 포스팅잘 이루어지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놔둘까 하다가 그때 작업 중인것과 예전에 가지고 있던 5.25 디스크 드라이프 컴퓨터 잡지들을 그냥 자연스레 소개 해보니 하나 두 개 씩 포스트가 늘어나기를 시작 하더군요 그이후 차츰차츰 자연스레 포스팅을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포스트가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했답니다.


소중한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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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를 만들고 포스팅을 하면서 한참 댓글이 달리지 않아 누가 내가 쓴 글을 보기는 보는것일까? 이런 의문이 생기기를 시작했어요 일단 자신의 포스트에 댓글이 달아주면 애써서 작성한 것이라 참 기쁘답니다. 여러 가지 블로그 팁을 읽으면서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트에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으라는 것을 읽게 되었답니다. 그냥 그것을 따라서 같은 관심분야의 포스트에 댓글을 달기 시작했답니다. 그랫더니 실제로 제 포스트에도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답니다. 또, 블로그의 포스트를 통해서 서로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남이 알 수도 없고 또 그에 대한 답변이나 조언 반응을 얻을 수 없듯이 관심있는 포스트에 대해서 적극적인 표현을 한다면 포스트를 작성한 블로거분 역시 내 포스트와 생각이 같거나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생각을 말해 주시니까요 여러분들도 적극적인 댓글을 생활화하시면 보다 재미있게 블로그를 운영 하실 수 있답니다.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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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여름에는 이탈리아스위스를 여행하게 되었어요 기간을 길게 잡을 수 가 없어서 두 나라만 여행하게 된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여러 가지를 많이 보고 왔답니다. 다녀와서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여행중의 내용을 포스팅 해볼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장의 사진을 편집하고 여행 중의 내용을 기억하면서 하나씩 작성하다보니 여행이 주제인 블로그로 알고계시는 분들도 꽤 되시구 배낭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방문이 많이 이루어 졌던것 같아요 이렇게 여기에 적어 놓다보니까 가끔 다시 읽어보면 그때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는군요. 소개 목적의 포스트 뿐만아니라 개인적인 추억을 떠올리며 볼수도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내 입맛에 맞는 스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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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는 기존에 있는 스킨을 선택해서 사용했는데 점점 테두리배경이며 입맛에 맞게 변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스킨을 변경하려면 소스를 편집해야 되는데 처음에 꽤 어렵게 느껴졌답니다. 이리저리 자료를 찾다보니 http://help.tattertools.com/ko/Skin_Tutorialal 에서 스킨에 대한 구조와 설명을 찾을  수가 있었어요 처음에 Daisy님께서 만드신 것을 스킨 선택을 통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이것을 수정해서 지금과 같은 형태의 스킨을 사용하게 되었군요 스킨 파일을 편집할수 있게되니 애드센스의 배치도 원하는 위치에 할 수 있어 여러모로 편리한점이 많답니다. 시간이 되면 더 자세하게 스킨에 대한 구조를 익혀두는 것도 매우 좋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티스토리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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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를 운영하다 얼마 지나지않아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인 EVELINA님의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 한다는 포스트를 보게 되었어요 문득 초대장은 어떻게 배포되는 것일까? 하고 궁금해서 초대하기 관리자 메뉴를 눌러봐도 그냥 내용이 없는 페이지 만 나오더군요 얼마 전에 초대장이 배포되었다는 공지사항을 접하게 되었어요 초대하기 관리자 메뉴를 눌러보니 정말 초대 장이 생겼군요 이것을 보구 초대장 배포 포스트를 작성하니까 정말로 신청하시는 분의 댓글이 달리는 군요 정말 초대장을 보내고 얼마 있다가 다시 확인해보니 블로그링크가 생성되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링크가 초대자와 연결하는 매체가되어 참 좋다고 생각됩니다. 


애드센스 핀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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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센스를 게시한지는 수개월이 지났지만 확인해보면 포스트가 없어서 그런지 아주 조금씩의 수익이 다른 분들이 수표를 받았다는 글을 보면서 부러워 하고 있었지만 이전엔 블로그에 포스팅이 잘안되서 그런지 조금씩 조금씩 수익금이 올라가더니 드디어 저번달에 50달러를 돌파해서 핀을 받을수가 있게 되었어요 핀을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 하고 있었는데 금액이 넘으면 자동으로 핀이 발송된다고 하는군요 3주쯤 지나서서 드디에 이을 담은 우편물을 받았어요 핀이 오는데 굉장히 오래 걸린다는 분이 계서서 한참 지나서나 오겠지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받게되니 기뻣답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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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조금씩 생각나는 것들을 포스팅하고 있답니다. 얼마전 티스토리 백일장에 대한 공지가 있어서 그동안 블로그 운영에대한 내용포스팅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작성하게 되는군요 티스토리를 하면서 이전에 관심 밖이었던 블로그에서 이제는 생각하고 있었던것, 일상, 관심사항 등을 표현해줄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 잡게 되었네요 아직 블로그에 관심이 없으신 분이라도 같은 생각을 가지신 블로거 분들과 서로의 생각을 교류 하며 블로그의 매력에 빠져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2007.10.17 -프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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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센스를 달고 몇 달이 지났는데 저번달 말 쯤해서 50달러가 넘어 있네요 일단 PIN 이 발송되는 금액인데 핀 발송을 신청해야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냥 금액 넘으면 발송이 된다구 하는군요 이리저리 에드센스 핀 발송에 대한 글을 읽어보고 다녔는데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도 있고 빨리 온다는 사람도 있고 받는데 까지 정확한 기간을 가늠할 수가 없었답니다.

번주 쯤인가? 해서 집에 구글에서온 우편물이 있더라구요 구글 로고가 딱 눈에 띄는군요 아래 쪽에 한글로 작성되어진 ‘중요계정 포함’ 이 글자가 PIN 임을 짐작케 해주는군요 일단 주소는 영어로 되어있지만 안에 열어보면 내용은 한글로 되어있어서 그냥 거기있는 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핀을 입력하데는 어렵지 않답니다. 음... 받는데 까지는 한 3주 정도 소요된것 같아요

두달이 지나도 핀을 받지 못했다는 글에 좀 기다려야 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빨리 받으니 기쁘네요 ^^v 

2007.10.11 -프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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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예전에 에드센스를 접하면서 광고본문에 배치한 것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배치해야할지 몰라 상당히 애를 먹었답니다. 인터넷의 이곳저곳에서 검색한 결과 성공을 해서 잘 사용하고 있네요. 아직 배치가 익숙치 않거나 방법을 찾는 분을 위해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아래 내용과 같이 하시면 본문에 배치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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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림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스킨 편집에서 그림의 노란색 영역인 <div class='article'> ~ </div>태그 안에 녹색으로 표시된 것처럼 테이블 태그를 넣어주시면 본문에 배치가 됩니다.


림이라 복사해서 사용하기 어려워 보이는군요 녹색영역 소스를 첨부할께요 ‘// 배치할 에드센스코드 //’ 부분에 에드센스에서 받은 자신의 코드를 넣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2007.10.10 -프미케-

조금 전에 리퍼러 기록을 확인해 보는 중에 처음 보는 리퍼러들이 많이 보이여서 들어가 봤더니 다른 분의 블로그로 연결 되는 군요 대충보면 sso.tistory.com/BlogSSO/success.php?sess=470a71c49199f 이런 URL 들이 정말 많이 보이는네요 tistory.com/member/resetPass , tistory.com/member/findID 정말 처음보는 리퍼러 들인데 그중에서 가장 신기한게 dosbox.sourceforge.net 소스포지의 사이트와 연결됬네요 음.. 소스포지에가 어케 리퍼러에 기록되있지 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main.asp?tid=52019411 싸이월드도 있네요 정말 신기한 현상이네요 왜 이런게 생겼는지 좀 알아봐야겠네요 누구 아는시는분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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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프미케-

마 전에 리퍼러 기록을보는 중에 ‘여탕 동영상‘이라는 단어가 떳습니다. 이상하게 저런 내용의 포스트를 작성한 적이 없는데 왜 저런 리퍼러 기록이 떳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전에 ‘버추얼덥과 포토샵으로 동영상에 워터 마크, 글씨를 넣어보자!!’ 라는 내용으로 포스트를 작성한 적이 있어 거기에 ‘동영상’ 이란 단어검색되어서 나왔을 것이라 생각 하고 그냥 넘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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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퍼러 기록에 ‘여탕 동영상’ 이라는 단어가 다시 검색 되었군요 궁금한 마음에 궁금한 마음에 클릭을 해보니 다음에서 검색이 되었는데 위에 있는 동영상에 워터마를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한 포스트가 아니군요 폼페이에 대해 작성한 유럽여행기목욕 문화에 대한 내용에 남탕과 여탕이 구분이 안되있다는 내용과 목욕탕 유적 동영에 ‘<동영상>폼페이 대중목용탕’ 이라고 제목을 붙여 놨는데 이 두 개 가 조합되니까 저런 결과가 나오는군요 결국엔 강력한 다음 검색엔진님께서 만들어낸 재미있는 결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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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필 을 기대하셨을 검색자 님을 생각하면 아쉬움을 동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크

 

2007.09.05 -프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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