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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의 아침

낙서장 2007. 10. 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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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에 일찍 일어나면 운동을 하러 호수공원을 간답니다. 한바퀴가 5키로 미터가 더되기 때문에 걷거나 뛰게 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터에 인라인을 타고 공원을 한바퀴 돌고오면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피곤하지 않으면 아침 혹은 저녁에 종종 인라인을 타러 갑니다. 그저게 아침에 일어나 보니 5시 30분이 안된 시간이군요 일단 밖을 보니 비도 안오고 해서 인라인을 신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가서 호수 공원으로 향했어요 6시가 다 됬는데도 해가 뜨지 않아 어두웠어요 공원에서 좀 있다보니 날이 밝아 오는것이 보였였습니다. 날이 조금 밝구 호수를 처다보니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아파트와 건물들이 호수에 비친 모습이 정말 정취 있게 느껴졌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나갔으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그냥 집에서 인라인만 달랑 신고 나가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제 아침에도 일어났더니 5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이었어요 아침에 이것저것 부산을 떤 후에 인라인을 타러 나갔답니다. 전날의 기억을 되새기며 ‘오늘은 꼭 카메라 가지고 나가야지.....’하며 똑딱이 카메라를 츄리닝 주머니에 낼름 넣구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답니다. 6시가 넘어버려서 그런지 날이 밝아 버렸네요 그래도 이왕 가지고 나온 카메라이니 사진이나 찍자 하면서 인라타면서 이리 저리 사진을 찍어 봤어요 공원이 집이랑 아주 가까워서 호수공원에서 사진을 잘 찍지 않았는데 아침에 뷰파인더에 비친 모습이 새롭게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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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으로 가는 육교 위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아침에 배경으로 보니까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지었만 아침에는 이렇게 보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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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중간쯤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여기는 거의 오피스텔 건물들이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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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타고 있는 프미케 예요 예전에 보호대 다 하구 나갔는데 요즘은 인라인이 익숙해져서 그냥 보호대 안하구 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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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건너편의 건물들이 물에 비친 모습이 보기 좋아서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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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나무가 많이 있어요 쭉쭉 뻗은 나무가 여러 그루 모여 있어 찍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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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육교에서 킨텍스 쪽을 찍어봤어요 플래시가 터져서 그런지 어둡게 나왔는네요 그래두 나름 괜찮게 보여서 올려봅니다.


상에서 일들을 한번 사진으로 찍어보니까 새롭게 보이는것도 있고 그동안 미처 보지 못하고 넘어갔던 것들도 보이는 것 같군요 오늘은 한번 찍기 편한 똑딱이 카메라를 들구 일상의 모습을 뷰파인더로 들여다 보는 것이 어떨가요?


2007.10.18 -프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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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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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당찬여자 2007.10.1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니, 프미케님이 느꼈을 '아침의 상쾌함'이 팍팍-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저도 그런 상쾌함을 좋아하긴 하는데..
    요즘엔 아침에 추워서.. -_-;;
    인라인- 부러워용~~~헤헷^^;

    • BlogIcon 프미케 2007.10.18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당찬여자님 다시 뵈니 너무 방가워요 >_<
      나갈때는 좀 쌀쌀한데요 공원 한 중간쯤 가다 보면 더워져요 아침에 일어나서 추울땐 그냥 따뜻한 커피 한잔을 하면서 조금 이래저래 모좀 하구 있다보면 괞찮아져서 운동하러 가곤 한답니다. 크크

  2. BlogIcon Deborah 2007.10.1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상쾌한 하루의 일상을 잘 담으셨네요. 근데 인라인 전 못타겠는데 잘 타시나 부다. 부럽습니다.

    • BlogIcon 프미케 2007.10.18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deborah님 인라인요 이제 한 1년 좀 넘게 탔어요 계단이나 오르막길 내리막길두 이젠 잘 다니곤 한답니다. 처음엔 정말 내리막길은 브레이크를 잡을수가 없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오르막길은 올라가지지가 않구 그랬느데 한참 타다보니까 익숙해지네요 처음엔 디게 많이 넘어지고 그랬는데 요즘은 잘안넘어지는데요 넘어지면 아픈건 마찬가지네요 크크

  3. BlogIcon sketch 2007.10.18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저도 요즘에 똑딱이 카메라 들고 다닌답니다.
    미처 보지 못했던 장면들을 자주 접하게 되죠.

    • BlogIcon 프미케 2007.10.18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스케치님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_< 아침에 해가떳을때 풍경을 보니까 갑자기 사진을 찍어보구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스케치님 말씀대로 사진을 찍어 놓구 일상을 들여다 보니까요 생활하면서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다시 볼수가 있습니다.

  4. BlogIcon freeism 2007.10.18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종종 자전거를 타는데요... 저번에는 필 꽃혀서 집에서 원효대교(편도 약 20km)까지 꽃았던 적이 있었더랬죠.
    - _-)b
    다리 완전 후덜덜 하고 죽겠어서 경치고 나발이고 빨리 집에가고 싶단 생각 뿐이었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혼자 삶은 달걀도 사먹고 바람도 쐬고. 사람 구경도 하고 말이죠.
    역시 운동이라는 점 보다는 기분 전환이 더 컸던 것 같은 날이었습니다.
    프미케님 사진 보니까 그 때가 생각나네요. 크~ ^^
    글 잘 봤습니다~~

    • BlogIcon 프미케 2007.10.18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freeism님 컥... 편도 20km 왕복 40km 군요 아침운동에 그거리면 정말 시간두 오래걸리구 힘두들고 그랬을것 같군요 크크

  5. BlogIcon Evelina 2007.10.19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아래보며 신발찍는건 저도 좋아하는 포즈인데...ㅎㅎㅎ 요즘엔 인물사진 거의 없고;;; 신발 사진만...

    • BlogIcon 프미케 2007.10.19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저두 봤어요 그때 임진각 바람의 언덕 포스트에서요 크크 인라인을 타면서 찍은 사진이라 음... 저렇게 안찍구 셀카 찍었으면 넘어질것 같아서 인라인을 찍었어요 ^^

  6. BlogIcon 만귀 2007.10.19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미케님과 같이 새벽 호수공원을 다닌 기분이 듭니다. 너무 상쾌한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프미케 2007.10.19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호수공원에서 아침운동하시는군요 크크 아침 이른 시간에는 인라인 타는 사람이 얼마 없더라구요 크크 정말 몇번 마주쳤을수도 있겠어요 ^^

  7. BlogIcon 주드 2007.10.1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호수에 비친 아파트 사진 참 멋지네요. 우리동네 아파트들은 제 시야에 비치는 하늘을 막아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호수공원 근방의 아파트들은 참 운치있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 BlogIcon 프미케 2007.10.19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주드님 공원에서 아파트를 보면 경치가 좋답니다 아파트들 사이에서 아파트 보면 건물이 쭉 보이죠 ㅋㅋ 동네에두 작은 동산이나 단지에서 좀 떨어진 운동장 가서 보면 탁트여 보인답니다.

  8. BlogIcon PAPAM 2007.10.19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진을 보는순간 자전거를 타고 2블럭정도 신나게 달리고 싶은 사진들 입니다.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BlogIcon 프미케 2007.10.19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papam님 아침에 지나가면서 그냥 슉슉 찍은 사진인데 글케 칭찬을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9. BlogIcon suldo 2007.10.19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침인가요.....아침 풍경을 느껴본지도 참 오래 되었네요.....
    맨날 오후에 일어나 활동을 하다보니....흐음....상쾌해 보입니다..^^

  10. BlogIcon 향기로운바람 2007.10.2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으~ 추울거 같어 ㅜㅜ

    • BlogIcon 프미케 2007.10.2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바람님 크크 얼마 전까지만 해두 따뜻했는데 어제 부터 날씨가 추워졌어요 크크 그래두 옷을 좀 따시게 입구 나가면 괞찮답니다. 크크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11. BlogIcon Rαtμkiεℓ 2007.10.23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근처에 공원이 있다는 건 가히 축복된 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