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에  대항해시대 온라인무료 선언을 했다는 광고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항해시대2 오래전에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당시 DOS게임 중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또, 대항의 시대가 온라인으로 존재 하고 있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휴일이고 해서 한번 게임을 즐겨 보기로 했습니다. 넷마을 통해서 서비스 되어 따로 아이디를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게임 다운을 받아야하는데 크기가 매우 크기 때문에 소모되는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저의 인터넷 환경으로는 약 10분 정도 소요 되는 것 같습니다.)



설치를 마치고 캐릭 생성 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상당히 깔끔한 인터페이스 잘 만들어진 캐릭터가 무료게임 이란 것을 무색하게 할 만큼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대항해시대 2를 생각하고 지도와 2D 기반의 게임일 것이다 라고 생각 했지만 캐릭터를 만들고 게임 화면으로 들어가보니 게임3D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게임을 접해 보았지만 게임이 정말 잘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 아직 처음 캐릭터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 방법노하우 등을 알지는 못하지만 대항해 시대를 온라인에서 즐길수 있다는 것에 대해 큰 기대가 됩니다.


같이 게임을 즐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009.01.27 프미케 -

● 관련 포스트
- 성모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찾아 리스본으로!! 대항해시대 온라인 상인 퀘스트       바로가기 ▶
- 마르세이유 콩테공작과의 만남을 막는 별궁 보초, 가축거래 스킬을 배워보자! ....  바로가기 ▶
- 우대스킬을 활용하여 광속도로 스킬 랭크를 올려보자!! 대항해시대 온라인 공략    바로가기 ▶
- 조리 랭크 10 달성!! 맛 좋고 영양 많은 해물피자를 만들어봅시다.                     바로가기 ▶


* 이 포스트는 논란이된 '이효리 욕' 키워드를 접했을때 제 개인 의견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이 논란은 욕(혹은 비속어)이 아니다 라는 의견도 다수 있습니다. 방문자 님들 께서는 여러 의견을 검색 후에 사실 판단을 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윽, 또 신기하게  '이효리 욕' 키워드로 유입량이 많네요.... 새벽엔 하나두 없더니 다시 늘어나는군요(착오 없으시라고 방문자 님들의 댓글과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다른 각도에서 포스팅 한 제 의견을 링크합니다. 해당 포스트 바로가기 : 이효리 욕 논란의 진실은 "좀더", 왜? 내귀에는..... )

조금전에 검색 순위에 '이효리 욕'단어가 1위를 했습니다. 패밀리가 떳다에서 이천희님과 대화에서 비속어로 표현을 한 것이 논란이 되엇습니다.

내용을 확인 해보니 이천희 님과 대화하던중

"하지마! 야! 나 자존심 상해, 나요리의 대가... 창의가 요리잘하는 애 XX 좋아한다고 그랬어" 라고 말한 것이 그대로 방송에 방영되어 버렸습니다.(XX 부분이 비속어인 'X나'로 들리기도 하고 아래 댓글에 정말님이 이야기 해주신대로 '정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이효리님 역시 사람이고 이천희님과 친하면 서로 비속어를 사용해도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중에게 보여지는 방송에서는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녹화중에 비속어를 사용했다면 사용한 것 도 잘못이지만 미리 녹화한 것 인데 편집이 되지 않고 그대로 방송한 것 역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문제의 영상을 보니 잠깐 지나갔던 영상이었습니다. 대중에게 보여지는 방송은 정말 주의를 기울여 제작 되어야 하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P.S.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본다면 비속어 표현 과 정말 발음이 이상하게 들린 것 이다 라는 주장이 현재 팽팽 한가운데 후자로 묻어두고 산뜻한 충격을 주었던 이슈였던 것으로만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결론 입니다. ^^

-  2009.01.28 프미케 -

현재 우리가 쓰는 휴대폰은 CDMA(코드 분할 다중 접속 방식)을 사용하여 통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FDMA(주파수 분할 다중 접속 방식) 혹은 TDMA(시분할 다중 접속 방식) 보다 보안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몇일 신문 및 방송에서는 영화 배후 전지현님의 휴대폰을 소속사에서 감청을 하였다는 내용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영화를 보면 유선 전화 선단 앞에 장비를 연결시켜 유선 통화를 감청하시는 화면을 보신 경험이 한 두번 쯤은 있으실 것 입니다. 이 처럼 통신의 감청은 예전에도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무선 통신의 경우에는 전송 매체전자기파(전파)를 사용하게됩니다. 전자기파(전파)는 발생 지점으로 부터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성질이 있어 전파의 범위에 있는 단말기가 모두 통신에 참여 할 수 있게 됩니다.(무선 공유기를 사용해보시면 공유기 범위에 컴퓨터가 있으면 범위내의 컴퓨터는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는 원리가 이것에 해당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통신을 코드를 분할 하여 다중화 하고 있고 송신단에서 이것을 암호화 해서 보내고 수신단에서 인증된 복호화하여 통신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분할된 코드하나하나가 암호화 되어 전송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다고 하여도 안전한 기술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 경우는 ESN(Electronic Serial Number, 휴대폰 고유번호)를 사용하여 복제 하였다고 합니다. 예전에 휴대폰브릿지해서 두대 쓸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이것 역시 복제폰과 마찬가지로 ESN 을 복제하여 가능하게 한것 입니다.

이처럼 암호화 해서 보내게 되더라도 고유 번호가 일치하는 단말이 두개가 존재게 되면 무선 통신에서는 해당 전파영역 내에 있게 되면 단말이 수신을 할 수 있으며 두개 다 인증된 단말로 보기 때문에 동시에 메시지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ESN 코드의 복제는 새로운 기술이 아닙니다. 한참 전에도 브릿지 폰이라는 것은 존재했습니다.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ASTOOLS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ESN 을 알수 있고 복제도 할 수 있다고 알려진 것이 한참 전의 일입니다.

또한 ESN을 이용하지 않은 CDMA방식의 감청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별 jamming장비(암호화 장비)를 사용하게 되면 좀더 안전할 것 이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이 고가의 암호화 장비를 따로 쓴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생각 합니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기술에서 정말 안전 하게 보안에 신뢰성을 보장한 서비스는 과연 없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 2009.01.25 프미케 -

N 포털 사이트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관계로 웹 브라우져를 실행하게 되면 뉴스창을 항상 접하게 됩니다.

오전중에 조이라이드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조이라이드가 무엇일까?" 생각하고 눌러 보았지만 키워드가 상승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별다른 이슈를 발견 할 수 없었습니다. "무었인가 있겠지?" 조이라이드? 장난감 이름인가?" 이런 생각을 하며 궁금 증을 뒤로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인터넷을 접속해보니 조이라이드라는 단어의 실체를 알수 있었습니다. 어느 포털사이트에 연재되는 만화 제목이었습니다. 이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은 인터넷 신문기사에 조이라이드 만화에 소녀시대를 내용으로 하여 연재한 만화가 이슈가 되었던 것 입니다.

내용은 만화가개인생각소재로삼아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소녀시대가 8명으로 구성되어있는데 3명이 이뻐보이고 나머지는 주변인으로 표현하여 나머지 인원을 비하 한 것 아니냐는 것 이 이슈가 된 것 입니다. 

   출처 : 야후미디어 카툰세상  / 원본 보러 가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만화작가 개인의 생각을 만화로 표현한 것 인데 너무 편향되어 이슈가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소녀시대에서 이름을 아는 사람이 티파니 한명뿐입니다. 다른멤버의 이름은 모릅니다. TV를 잘 보지 않는 관계로 대중 가요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적어 그런것 같습니다.(그래도 소녀시대 음악은 좋습니다. 생기발랄한 느낌과 경쾌한 음악이 듣기 좋습니다.)


또, 인터넷에서 발행되는 글은 여러 사람에게 노출 되어있지만 개개인의 생각의 표현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을 것 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생각은 그냥 그사람의 생각으로 인정하고 자신의 생각표현 할 수 있는 인터넷 문화가 자리 잡혔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2009.01.24 프미케 -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하얗게 이 내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제 까지만 해도 눈이 오지 않은 것 같았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밖의 하얀이 펼쳐진 것을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아까 검색어를 보니 교통정보라는 키워드가 어느 검색엔진에선 1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귀성길에 관심이 높은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설을 지내러 "고향으로 향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길이 많이 막히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그래도 눈을 뜨자 마자 보는 눈이온 창밖의 경치는 참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 부터  설 연휴 입니다. 즐거운 설 명절 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09.01.24 프미케 -

인터넷을 사용하는 중에 다음 로드뷰라는 것이 네비게이션을 대체 할 서비스라는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스카이뷰 이어 로드 뷰다음에서 서비스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구글 어스와 비슷한 것 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요즘 한참 다음 로드뷰라는 것이 사생활 침해에 대한 내용으로 이슈로 떠오르는을 인터넷에서 많이 검색 할 수 있었습니다.

"설마 지도 서비스가 무슨 사생활 침해가 될까?"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웹 서핑중에 다음 로드뷰에 서비스 되는 한장의 사진을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올림픽 공원에서 수집된 거리 사진이 이슈가 되었던 것 입니다. 호기심에 다음 로드 뷰를 한번 이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지도의 해당 지점으로 이동해 보니 이슈가 된 사진이 존재 하고 있었습니다.



적절한 손의위치와 애정행각의 사진사생활 침해의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얼굴을 알아 볼수 없도록 처리 되어있어 다른 사람이 알아보기는 힘들 것 같아 보입니다. (두분의 사랑이 영원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 곳으로 이동하여 보았지만 사람들의 얼굴 알아 볼 수 없도록 처리 된 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몇 분 사용해보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말 편리한 서비스 같습니다. 일단 거리의 실사진을 담아 놓았기 때문에 모르는 길을 찾을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먼저 다음 로드뷰 를 이용하여 확인 하고 목적지를 찾아간다면 주변의 경관을 먼저 확인 할 수 있어 길을 못 찾는 일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사진을 키보드화살표 버튼으로 움직을수 있으며 360도로 회전이 가능하여 목적지의 주변 모습을 사실과 흡사하게 관찰 할 수 있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용 후 느낌은  다음 로드뷰실제 거리 사진을 담고 있기에 개인의 신상 및 차량번호 등은 노출 시켜서는 안되겠지만 사생활 침해라는 이슈로 떠오르는 것 보다는 편리한 신기술로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도 쯤 한참 유행하던 게임인 포트리스의 전신 이라고 할 수 있는 스코치어스 JAVA 버젼 입니다.
웹에서 바로 실행 할 수 있으며 간단한 아이디 생성 절차를 거치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386 컴퓨터를 쓰던 시절에 친구들과 모여(최대 10인까지 지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스코치 어스 게임을 즐기던 추억이 생각나 게임을 찾아보니 DOS게임이라 실행하기가 까다롭지만 이것은 JAVA로 제작되어있어 웹브라우져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자! 이제 추억 속으로 빠져들어가 봅시다!


웹 브라우져 주소창에
http://www.scorch2000.com/800x600.html 를 입력하시면 게임 페이지에 접속 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New Player 버튼을 누른후 계정을 만드신 다음 게임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 2009.01.23 프미케 -

얼마전 집에 에스프레소 커피 파우더가 선물로 들어왔습니다. 집에서는 그동안 원두 커피를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커피 머신기가 없었습니다.

물에 타먹어 볼까 하고 시도 해봤지만 커피 파우더는 물에 녹지를 않는군요 물에 끓여도 커피은 나오기는 하는데 가루를 어떻게 처리하기가 어려운 같습니다. 

커피통에는 에스프레소라고 써있는데 주전자에 끓이면 색깔이 원두 커피를 내린것 같고 맛도 그냥 원두커피를 내린 것비슷했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다 발견한 것이 가정용 커피 머신기를 이용하면 커피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었던 에스프레소 커피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단 인터넷 이리저리 뒤져가며 가정용 커피 머신기를 검색하다 보니 좋은 커피 머신기는 정말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좀 저렴한 것으로 이것저것 알아보았더니 상품평에 에스프레소 커피가 내려지지 않고 에스프레소에 가까운 커피가 내려진는 상품평을 발견하고 커피머신기를 구매해야할까 말까 갈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가격이 좀 저렴한 제품에서 에스프레소가 잘 내려진다고 하는 제품이 드롱기의 제품과 끄레마니아의 제품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가격을 비교하면 끄레마니아 제품이 더 저렴한 관계로 크레매니아 제품을 구 했습니다. 모델은 CMA20 택배로 받았는데 사은품으로 온 컵이 파손되어 왔습니다.


반품을 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일단 제품을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새제품이고 일단 먹는 것을 다루는 것이니 세척은 필수 물통에 물을 넣고 몇번 배출 해가며 세척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원 버튼이 눌러지지 않는 고장이 발생을 했습니다.


업체에 문의해 제품을 교환하기로 하고 다시 택배로 받았습니다. 이번엔 사은품도 이상없이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도착한 제품이 이상해서 이번에는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다시 세척을 한 후 커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양을 어떻게 맞출지가 고민이었는데 같이온 커피 스푼으로 한스 넣으면 1잔의 에스프레소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커피를 내려보니 크레마가 잘 형성된 커피 한잔을 얻었습니다. 맛 역시 일반 에스프레소의 쓴맛과 커피의 진한향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에스프레소는 내리는데 성공하였으니 다른 커피에도 도전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09.01.21 프미케 -

그간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어 볼 생각으로 여행을 계획 했습니다. 이곳저곳을 물색해 봤지만 해외  여행은 환율이 너무 오른 나머지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G마켓에서 방콕 항공권 특가 상품을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에어텔이 포함되어 있어 숙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번 여행 계획의 행선지를 태국으로 결정하고 항공권을 구매 하였습니다.





                          출발! 수완나폼 국제 공항으로~


인천공항에서 저녁 6시경 출발 하여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을 도착하니 어느덧 태국은 한 밤중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유 여행이긴 하지만 항공권에 에어텔이 포함되어 있는 상품을 구매하였더니 도착일에 여행사에서 호텔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는 군요 벨트에서 짐을 찾고 안내장에 표시되어 있는 지점으로 향하였습니다.



도착하여 보니 한국인이 아닌 현지인이 하나투어라고 종이에 써서 들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같은 여행사에서 나온 사람 같아서 한국말로


“여기가 000여행사 입국자 대기지점 맞죠?”


라고 물어 보았지만 그 사람은 한국말을 알아듣지 못하는지 당황하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주변에 한국인을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여행사에 전화를 하려고 전화 번호 찾던 중 앞에서 어떤 분께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오셨군요. 명단 확인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알고 보니 앞에 한국인 가이드 분이 잠시 화장실을 가신 바람에 현지 도우미 분이 잠깐 자리를 지키신 것 이었습니다.


이렇게 잠시 나머지 예약하신 분들이 다 도착 하실 때 까지 잠시 기다린 후에 호텔로 향할 차로 이동했습니다. 출발할 때 한국은 겨울인 관계로 두툼한 옷차림 이었는데 태국도 겨울 이지만 공항 밖을 나가보니 한국의 여름 날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사의 차편으로 한 30분 정도 이동하여 호텔에 도착 하였습니다. 항공권의 에어텔로 구성되어있는 티볼리 호텔 곳인데 가격이 저렴해 시설이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도착해보니 상당히 깨끗한 느낌 이 들었습니다.


가이드 분이 체크인을 해주셨는데 호텔에서 미니바 등을 이용 후에 금액 지불을 하지 않는 손님이 있어 1000바트의 예치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예치금은 퇴실 시에 찾아가면 된다고 가이드 분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호텔로비에는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유용하게 여행 정보를 검색 할 수 있었습니다. 키보드가 한글 자판이 아니라 당황하긴 했지만 인터넷에 있는 한글입력기를 사용하여 어렵지 않게 검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보니 벨 보이가 짐을 옮겨 주었습니다. 호텔이고 태국도 팁 문화가 있다고 한 것이 기억  나서 인터넷 검색 결과에서 제시한대로 한화로 천 원 한 장을 팁으로 지불 하였습니다.



방안도 상당히 잘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미니바에는 여느 호텔과 같이 음료가 진열 되어 있었습니다. 특이하게 미니바에
컵라면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보지 못한 것 이었습니다. 맛은 어떨까 궁금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인 관계로 다음으로 미루고 방콕에서의 첫 날 밤을 보냈습니다.


여행 둘째 날 예고 : 태국의 왕궁과 그 주변다녔습니다. 툭툭, 수상버스, BRT 를 이용하여 이동을 하고 태국의 대표 음식이라는 톰양쿵도 맛보았습니다. 왕궁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와 풍경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에서 뵙겠습니다.

1990년초 나는 초등학생이었다. 2학년 즈음 해서 처음으로 나만의 컴퓨터를 가지게 되었다. 금성전자에서 나온 파트너라는 16비트 XT 컴퓨터이다. 지금의 것과 비교해 보면 검정화면에 녹색 글씨만 표현 되는 기능이 상당히 모자란 컴퓨터 였지만 당시에는 컴퓨터 그 자체라는 것 과 너구리, 잃어버린금광을 찾아서와 같은 게임이 마냥 신기하기만 했었다.

당시 컴퓨터가 많이 보급 되어있지 않아 일반에서 컴퓨터 사용 노하우 및 사용법등의 정보를 접하기가 어려운 시절이었다 또한, 웹이라는 것도 없었으며 인터넷 또한 일반에서는 매우 접하기가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정보컴퓨터 잡지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당시 민컴 이라는 출판사에서 컴퓨터 학습을 시초로 하여 발간되던 컴퓨터 잡지가 마이 이었다. 매월 동네 서점에 가서 발간을 기다리곤했다. 가끔 해당 도서가 서점에 발간이 누락된 경우가 있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었다.

한참 보던중 언젠가 마이컴에서 6년간발간 된것을 CD에 담아서 발간한다는 광고를 보았다. 그때가 윈도우 3.1이 한참 쓰여지던것같다 얼마전에 한번 실행해보려 했는데 xp나 2003환경에서 실행이 될까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설치를 해보았더니 설치 및 실행에는 이상이 없었다.

다시 내용을 하나하나 보면서 예전의 향수에 젖어 들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행 화면이다 마이컴 CD의 이미지가나온다. 마이컴 글자를 누르면 연도별 분류로 들어갈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도별 로 분류 해보니 1990년도 부터 1996년도 까지 마이컴을 볼 수 있다. 1998년에 폐간된 잡지이지만 1996년도에 CD를 발행해 96년도 까지 존재 하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도별 분류에서 책자그림을 클릭하면 월별분류로 들어갈수 있다. 위의 화면은 1991년도를 들어가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  본문이다  책과 비교해 보았더니 책에있는 지면을 그대로 컴퓨터 안으로 수록해 놓았다. 
표시를 누르면 다음 기사를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함된 내용에 컴퓨터 용어사전 프로그램도 부록으로 들어있다. 기사본문중에 의미를 모르는 부분을
검색할수 있게 해준 배려인 것 같다.

그전에 있던 수 권의 마이컴 책자 역시 현재 까지도 보관이다. 하지만 몇 년 간의 책자 이다보니 공간을 상당히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간혹 어디다 두어야 할 것인지 난감할 경우가 있다. 하지만 6년간의 마이컴은 CD 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전의 추억을 공간의 걱정 없이 간직 할 수 있게 해준 아이템 이다.

마이컴
을 보면서 컴퓨터를 사용한 사람 이라면 내용을 보며 예전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2007.04.19 작성, 2009.01.19 수정, 프미케 -


'전자/컴퓨터 >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의 잡지 마이컴  (6) 2007.04.17

지난 포스트에서 루비와 레일스를 설치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웹 서비스를 할 수 없습니다.


이번 에는 루비 온 레일스 어플리케이션windows 환경에서 웹 서비스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루비 온 레일스의 배포환경 문서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mongrel 을 이용 하여 웹 서비스 환경을 구축 하도록 하겠습니다.


1. mongrel 설치


루비 온 레일스를 웹 서비스 하기 위해서 루비에서 제공하는 웹서버인 mongrel을 설치합니다.

루비 젬을 통하여 설치 할 수 있으며 설치 중 플랫폼을 묻는 질의가 출력 될 경우 최신 버전의mswin32 타입을 선택 하시면 됩니다.


CMD 창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여 mongrel을 설치 합니다.

 

 C:\>gem install mongrel


2. win32-service 설치


windows 환경에서 서비스를 하여야 하므로 win32-service를 설치하여 줍니다.

루비 젬을 통하여 설치 할 수 있으며 설치 중 플랫폼을 묻는 질의가 출력 될 경우 최신 버전의mswin32 타입을 선택 하시면 됩니다.


CMD 창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여 win32-service를 설치 합니다.

 

 C:\>gem install win32-service


3. mongrel_service 설치


mongrel_service를 설치합니다.

루비 젬을 통하여 설치 할 수 있으며 설치 중 플랫폼을 묻는 질의가 출력 될 경우 최신 버전의mswin32 타입을 선택 하시면 됩니다.


CMD 창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여 mongrel_service를 설치 합니다.

 

 C:\>gem install mongrel_service


4. 테스트 어플리케이션 만들기


위의 설치를 마치셨으면 테스트를 하기 위해 레일스 테스트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줍니다.


CMD 창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여 테스트 어플리케이션을 만듭니다.

 

 C:\>rails test_rails

* 절대 경로 C:\> 에서 생성한 것입니다. 경로가 다를 경우 이 포스트에서 제시한 mongrel 서비스 등록 시 오류가 발생 할 수 있으니 주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mongrel 서비스 등록


mongrel 을 사용하여 테스트 어플리케이션을 windows 서비스로 등록하여줍니다.


CMD 창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여 등록합니다.


 C:\>mongrel_rails service::install -N "test_rails" -c "C:\test_rails" -r "C:\test_rails\public" -e production -p 8000


6. 서비스 실행 및 테스트


위의 과정을 모두 마치셨으면 [시작 -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스]에 위에서 등록한 서비스명 "test_rails" 가 존재 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실행하여야 하므로 오른 클릭을 후 시작을 눌러 시작됨 상태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이제 웹 브라우져를 실행하신 후 주소창에 http://127.0.0.1:8000 입력하여 줍니다.



축하합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이시면 설치가 완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mongrel 설치를 마치고 루비 온 레일스 의 웹서비스 환경 마련하였습니다. 다음에는 windows 환경에서 아파치2.2.x(Apache2.2.x) 웹서버와 몽그렐(mongrel)을 연동하는 방법을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9.01.17 프미케 -

'전자/컴퓨터 > RU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ndows xp 에 루비 온 레일스(Ruby On Rails) 설치  (4) 2009.01.16

1. Ruby 설치


루비를 window 시스템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루비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 메뉴에서 최신 버전의  원클릭 인스톨러를 다운 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설치는 다운 받은 실행 파일을 더블 클릭한 후 Next 버튼을 눌러 설치 하시면 됩니다.


설치후 CMD 다음과 같이 입력해 줍니다.



 C:\>gem update --system


2. Rails 설치


rails 역시 루비 젬을 통하여 인스톨을 하시면 됩니다.  --include-dependencies 옵션을 사용면 설치시에 레일스가 필요로 하는 모든 라이브러리도 같이 설치하게 됩니다. 해당 구문을 실행해보니 네트웍을 통한 설치라 그런지 상당 시간이 소요 됩니다.


CMD 창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여 rails 를 설치 합니다.


C:\>gem install rails --include-dependencies


3. Mysql 드라이버 설치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을 mysql 을 설치하셨다면 mysql 드라이버를 설치하여 줍니다. 루비에는 기본으로 mysql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어 이 과정을 생략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최적의 성능을 위해서는 최신의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 역시 루베 젬을 통하여 설치합니다. CMD 창에서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C:\>gem install mysql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시면 플랫폼 선택 질의가 나옵니다. windows 시스템에 설치하는 것이니 최신버전의 mswin32 를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위의 과정을 통하여 루비와 레일스를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루비 온 레일스로 웹 서비스를 하는 방법 대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9.01.16 프미케 -




2008년 한해두 어느덧 지나가고 2009년 새해가 되었네요


블로깅을 하면서 여러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한해가 지나갔네요... 중간에 좀 갠적으로 좀 바쁘고 해서 좀 주춤 했는데 2009년에는 좀 분발해서 포스팅도  해서 여러 블로거 분들과 같이 잼나게 블로깅 할래요 ^^v

모두 2008년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2009는에는 항상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9년 1월 1일 프미케 올림 -


퓨터를 전원을 키고 보니 2008년 12월 13일자로 업데이트를 수행하는 군요 그냥 자주 있는 흔히 있는 일이고 해서 무심코 넘어 갔는데 갑자기 서든어택 홈페이지를 들어가려 하니 알약 경고창이 뜨고 기타ROOTKIT이됬다고 나오는 군요 치료 하면 재부팅후 치료가 완료 된다고 하는군요 재부팅하고 다시 서든업택 홈페이지를 접속 해보니 경고 창이 또 열리는군요 닫고 열고를 수차례 반복하다 보니 원인을 알수 있었습니다.

래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서든 어택 홈페이지 열리면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같이 실행 되는 것을 발견 할 수있었어요 K-Defense 네요 아무래도 알약이 바이러스 DB 를 업데이트 하고 나서 이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Rootkit로 오진을 하는 것 같네요

이러스 경고에 순간 깜짝 놀라서 이것 저것 다 찾아봤는데 원인이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오진 한 것으로 판단되서 안심이 되는군요.


예전에 네이버툰으로 제작해본 것 이예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프미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군요 작년 12월에 싱가폴 빈탄을 여행하고 왔어요 그간 이것저것 시간이 없었던 나머지 이제야 여행기를 쓰게 되었답니다. 일단 신혼여행으로 싱가폴을 목적지로 결정했는데 주변에 여러분들이 싱가폴은 별루 볼것이 없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일단 허니문 패키지로 가지않고 자유여행으로 가는터이라 이것저것 볼것이 많으리라 생각하고 그냥 싱가포르로 향했답니다. 일단 인천공항에서 출발을 했는데 오후 2시쯤 출발했었는데 싱가폴 창해 공항에 도착해 보니 저녁이 다되었었답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티켓을 구했던 터이라 자유여행인데도 불구하고 여행사 가이드 분께서 친절하게 첫날 묵을 호텔까지 안내를 해주셨답니다. 물론 다음날 일정부터는 알아서 돌아다녀야 했어도요 늦은 시간에 교통상황도 잘 몰랐었는데 덕분에 쉽게 호텔까지 찾아갔어요 리틀 인디아 주변에 있었던 파크 호텔이었어요 일단 여기에서 짐을 풀고 룸서비스를 이용해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싱가폴은 열대 지방이라 그런지 한국에서 보지 못한 과일들이 보이네요 첫날 이곳에서 본 신기한 과일이 드래곤 프루츠(용과)였는데 열대과일 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과육에 수분이 많은 과일이었습니다. 이렇게 첫날은 호텔에서 싱가포르의 야경을 보면서 하루를 지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이 밝아 싱가포르의 시가지 이곳저곳을 여행을 하기로 하고 호텔 주변에 있는 리틀인디아의 이곳 구경했습니다. 인도를 작게 축소해서 가져다 놓은것 같다고해서 리틀 인디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군요 건물의 형태나 사람들이 인도풍이 물씬 나는것 같았어요 이것 저곳 상점 등을 둘러보며 거리를 따라가 보니 건물 형태가 달라지는 것이 보여 리틀 인디아 직역을 벗어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틀인디아의 이곳저곳을 구경한후에 다음목적지는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분수가 있는 멀라이언 분수가 있는곳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가이드북을 찾아보니 클락키역에서 하차후 보트키를 지나 플래툰 호텔을 지나면 목적지를 갈수 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지도상의 거리가 상당히 길어 보였어요 일단 지하철 역을 찾아 클락키로 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착을 하니 점심 식사를 할때가 되었네요 클락키와 보트키 사이에 점보라는 식당의 페퍼 크랩 혹은 칠리 크랩 유명하다고 하는군요 가이드북에 나타나있는 지도상에는 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어요 강변 쪽의 길로 내려가서 보니 바로 식당이 나오는 군요 이곳에서 페퍼 크랩과 작은 새우 요리를 주문에 점심식사를 해결했습니다. 싱가포르 여행하실 계획이시면 꼭드셔 보시구 오세요~ 가격두 비싸지 않구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사를 마치고 나서 보트 키를 까지 가야하는데 위치는 점보 식당에서 직선으로 방향으로 보트키였어요 가이드북의 지도상 거리가 꽤 되어 보였는데 그냥 가보았더니 거리가 굉장히 가깝 더군요 약 1분 정도 걸릴 만큼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보트키를 찾았으니 이제 거의 분수 근처에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트키 옆으로 뻗어있는 강에 다리가 참 많이 있었는데 분수 는 앤더슨 다리 근처로 확인했었는데 보트키에서는 앤더슨 다리가 보이지 않는군요 우선 플래툰 호텔을 찾기위해 길을 따라 걸어갔어요 한 10분정도 걸어가보니 호텔건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플래툰 호텔이 아니더군요 앞에 있는 참새모양의 동상이 있었는데 정말 특색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쪽으로 앤더슨 다리가 보이더군요 모퉁이를 돌아서 보니 플래툰 호텔보이 더군요 상당히 가까운 거리 였어요 플래툰 호텔쪽으로 올라가서 길을 건너가니 바로 멀라이언 분수였군요 지도상의 거리로 보았을땐 거리가 상당히 되어 보여서 시간안에 도착할지 걱정되었는데 클락키 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곳에 분수가 위치해 있었네요 역시 싱가폴을 대표하는 곳이라 관강객들이 많았어요 분수가 있는 공원은 생각 보다 크지 않았지만 주변에 바다와 도시가 위치해있어서 정말 배경이 멋져보였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여행 계획에는 리조트에서 휴식이 계획되 있었어요 인도네시아 섬인 빈탄에 있는 라군 이라는 리조트인데 싱가폴에서 배를 타고 가면 된다고 하는군요 타나미라 페리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약 한시간이 걸리느 곳이라는군요 우선 분수 공원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미널에서는 수화물을 부치고 이것저것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배를 탈시간이 시간이 되었어요 정말 약 1시간 정도걸리는데 파도가 많이 치는 관계로 배의 앞쪽에 타니 출렁이는 파도에 정말 멀미가 날정도로 어지럽더군요 주변에 분들을 보니 멀미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그런이유 때문인지 미리 준비한것처럼 비닐 봉지를 나눠 주는 승무원있었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니 앞쪽으로 섬이 보였어요 정말이지 빨리 섬에 내리고 싶었답니다.


빈탄에 내려 보니 입국 절차를 거쳐야 하는군요 비자 승인도 받아야 하구요 비자 승인 할때 비자피를 내야하는데 USD $10 을 지불 해야 해요 싱가폴 화폐는 받지 않는 다고 하는군요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내려보니 리조트에서 나온듯한 현지인이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리조트 예약자의 명단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주재관이라고 하는데 이 사람이 리조트 까지 인도해 주었어답니다. 이동을 리조트에서 온 버스로 단체로 이동을 했어요 도착해서 주재관의 이용 방법등의 기본적인 설명을 듣는데 절때 안에 있는 전화로 국제전화를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굉장히 비싸다고 하는군요 1분에 한국돈 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는군요 설명을 다 들은후에 나머지는 자유로이 리조트를 이용하면 된다고 해서 일단 예약된 객실로 이동해 짐을 풀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조트의 첫 느낌은 나무천장으로 구성된 지붕이 있는 홀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녁 때가 되어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라군 리조트의 식당은 일식점과 이태리 음식점, 뷔페, 씨푸드 음식점이 있었어요 여기 있을 때는 뷔페와 일식점을 이용했었답니다. 음식은 많은 종류가 있었어요 열대과일두 꽤 나오구 했는데 실제로 향신료가 우리 입맛과는 몇가지가 틀린것이 있었어요 뷔페 식당은 운영을 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요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시간만 운영을 하는데 인도식, 인도네시아식등 운영하는 시간마다 테마가 바뀌여 많은 음식을 경험해볼수 있었답니다. 일식점도 한번 이용했는데 가격음 조금 비싼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정말 맛있었답니다. 여기서 냉동 참치가 아닌 참치회 초밥도 맛볼수 있었는데 정말로 맛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조트에서는 식당외에 해변 레포츠 풀장 당구, 탁구등 레크레이션 시설등을 이용할 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2일을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보낸후 다시 페리 터미널을 이용해 싱가폴로 돌아왔답니다. 빈탄에서부터 비가 굉장히 많이 왔는데 싱가폴에두 비가 많이 왔었어요 날이 좋으면 센토사를 가려했지만 비가 맣이 오는관계로 실내에 있을수 있는 시푸드 센터의 식당을 가보기로 했어요 한 오전 10시쯤 도착했는데 이곳의 음식점 들을 오후 5시부터 문을 연다고 하는군요 일단 저녁 식사를 이곳에서 하기로 하고 쇼핑을 할수 있는 오차드 거리로 이동을 했어요 이곳에서 이것저것을 둘러보며 다니긴 했지만 정작 사온 물건은 하나도 없네요 저녁에 되어 다시 시푸드 센터로 이동했어요 상점들이 문을 열었네요 어느곳을 갈까 고민하던중 결국에 클락키에서 가보았던 점보 식당으로 가게 되었어요 이번엔 칠리크랩을 주문했는데 페퍼 크랩과는 다른 맛이었어요 매콤하기도 하고 달콤 하기도 하고 상당이 맛있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식사를 마치고 보니 저녁이 다되었네요 한국에 돌아가는 비행기가 예약된날이도 하네요 공항으로 가보았더니 너무 일찍 갔는지 부스가 열리지 않았어요 창해 공항 지하에 있는 수화물 보관센터에 짐을 보관한후에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돌아와보니 대한한공 부스가 열렸군요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군요 센토사를 구경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긴채 싱가폴의 여행을 마무리 하게되었군요. 그래도 이곳에서 먹었던 페퍼크랩과, 칠리크랩은 정말 인상깊은 맛이었답니다.

/*****     SENDMAIL SMTP AUTH     *****/


# ftp://ftp.openssl.org/source/
# openssl-0.9.6d.tar.gz

$ gzip -dc openssl-0.9.6d.tar.gz | tar vxf -
$ cd openssl-0.9.6d
$ ./config
$ make
$ make test
$ make install


# ftp://ftp.pdc.kth.se/pub/krb/src/
# krb4-1.1.1.tar.gz

$ gzip -dc krb4-1.1.1.tar.gz | tar vxf -
$ cd krb4-1.1.1
$ ./configure
$ make
$ make install


# ftp://ftp.andrew.cmu.edu/pub/cyrus-mail/
# cyrus-sasl-2.1.2.tar.gz

$ gzip -dc cyrus-sasl-2.1.2.tar.gz | tar vxf -
$ cd cyrus-sasl-2.1.2
$ ./configure
$ make
$ make install


$ cd /usr/lib/sasl          
$ touch Sendmail.conf
$ vi Sendmail.conf

pwcheck_method: shadow


# ftp://ftp.sendmail.org/pub/sendmail/
# sendmail.8.12.3.tar.gz

$ gzip -dc sendmail.8.12.3.tar.gz | tar vxf -
$ cd sendmail.8.12.3/devtools/Site
$ vi site.config.m4

APPENDDEF(`confENVDEF', `-DSASL')
APPENDDEF(`conf_sendmail_LIBS', `-lsasl')
APPENDDEF(`confLIBDIRS', `-L/usr/lib')
APPENDDEF(`confINCDIRS', `-I/usr/include')


$ cd ../../
$ sh Build

$ cd cf/cf/
$ vi generic-linux.mc

divert(-1)
#
# Copyright (c) 1998, 1999 Sendmail, Inc. and its suppliers.
#       All rights reserved.
# Copyright (c) 1983 Eric P. Allman.  All rights reserved.
# Copyright (c) 1988, 1993
#       The Regents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ll rights reserved.
#
# By using this file, you agree to the terms and conditions set
# forth in the LICENSE file which can be found at the top level of
# the sendmail distribution.
#
#

#
#  This is a generic configuration file for Linux.
#  It has support for local and SMTP mail only.  If you want to
#  customize it, copy it to a name appropriate for your environment
#  and do the modifications there.
#

divert(0)dnl
VERSIONID(`$Id: generic-linux.mc,v 8.1 1999/09/24 22:48:05 gshapiro Exp $')
OSTYPE(linux)dnl
DOMAIN(generic)dnl
FEATURE(access_db)dnl
FEATURE(`mailertable', `hash /etc/mail/mailertable')dnl
FEATURE(`virtusertable',`hash /etc/mail/virtusertable')dnl
MAILER(local)dnl
MAILER(smtp)dnl
TRUST_AUTH_MECH(`LOGIN PLAIN DIGEST-MD5 CRAM-MD5')dnl
define(`confAUTH_MECHANISMS', `LOGIN PLAIN DIGEST-MD5 CRAM-MD5')dnl


$ cp generic-linux.mc sendmail.mc
$ sh Build sendmail.cf
$ mkdir /etc/mail
$ sh Build install-cf

$ groupadd smmsp
$ useradd -g smmsp smmsp

$ cd ../../
$ mkdir -p /usr/man/man8/
$ mkdir -p /usr/man/man1/
$ sh Build install

$ mkdir /var/spool/mqueue
$ chown root / /etc /etc/mail /usr /var /var/spool /var/spool/mqueue
$ chmod go-w / /etc /etc/mail /usr /var /var/spool /var/spool/mqueue

$ vi /etc/mail/local-host-names
nnmm.com
okdk.com

$ vi /etc/mail/sendmail.cf

$ vi /etc/mail/relay-domains
127.0.0.1
216.236.151.
64.130.235.213

$ vi /etc/mail/aliases

# Following alias is required by the mail protocol, RFC 822
# Set it to the address of a HUMAN who deals with this system's mail problems.
Postmaster: i

# Alias for mailer daemon; returned messages from our MAILER-DAEMON
# should be routed to our local Postmaster.
MAILER-DAEMON: postmaster

# Aliases to handle mail to programs or files, eg news or vacation
# decode: "|/usr/bin/uudecode"
nobody: /dev/null

# Sample aliases:

# Alias for distribution list, members specified here:
#staff:wnj,mosher,sam,ecc,mckusick,sklower,olson,rwh@ernie

# Alias for distribution list, members specified elsewhere:
#keyboards: :include:/usr/jfarrell/keyboards.list

# Alias for a person, so they can receive mail by several names:
#epa:eric


$ newaliases

$ vi /etc/mail/access
localhost.localdomain           RELAY
localhost                       RELAY
okdk.com                        RELAY
haejuk.com                      REJECT
hacker@hacker.com               REJECT
cracker@hacker.com      550     I hate spammers like you!

$ touch /etc/mail/mailertable
$ vi /etc/mail/virtusertable

@nnmm.com   godspeed
ricky@nnmm.com   ricky
admin@okdk.com   dew@dr.com

$ makemap hash access.db < access
$ makemap hash virtusertable.db < virtusertable
$ makemap hash mailertable.db < mailertable

$ /usr/sbin/sendmail -bi
$ /usr/sbin/sendmail -bd -q15m

$ vi /etc/rc.d/init.d/sendmail

#!/bin/sh
#
# sendmail      This shell script takes care of starting and stopping
#               sendmail.
#
# chkconfig: 2345 80 30
# description: Sendmail is a Mail Transport Agent, which is the program \
#              that moves mail from one machine to another.
# processname: sendmail
# config: /etc/sendmail.cf
# pidfile: /var/run/sendmail.pid

# Source function library.
. /etc/rc.d/init.d/functions

# Source networking configuration.
. /etc/sysconfig/network

# Source sendmail configureation.
if [ -f /etc/sysconfig/sendmail ] ; then
        . /etc/sysconfig/sendmail
else
        DAEMON=yes
        QUEUE=1h
fi

# Check that networking is up.
[ ${NETWORKING} = "no" ] && exit 0

[ -f /usr/sbin/sendmail ] || exit 0

RETVAL=0

# See how we were called.
case "$1" in
  start)
        # Start daemons.

        echo -n "Starting sendmail: "
        /usr/bin/newaliases > /dev/null 2>&1
        for i in virtusertable access domaintable mailertable ; do
            if [ -f /etc/mail/$i ] ; then
                makemap hash /etc/mail/$i < /etc/mail/$i
            fi
        done
        daemon /usr/sbin/sendmail $([ "$DAEMON" = yes ] && echo -bd) \
                                  $([ -n "$QUEUE" ] && echo -q$QUEUE); \
               /usr/sbin/sendmail -L sm-msp-queue -Ac -q30m
        RETVAL=$?

        sleep 1
        echo
        if [ $RETVAL -eq 0 ] ; then
          touch /var/lock/subsys/sendmail
          cp -af /var/spool/clientmqueue/sm-client.pid /var/run/sm-client.pid
        fi
        ;;
  stop)
        # Stop daemons.
        echo -n "Shutting down sendmail: "
        killproc sendmail
        killproc sm-client
        RETVAL=$?
        echo
        if [ $RETVAL -eq 0 ] ; then
          rm -f /var/lock/subsys/sendmail
          rm -f /var/spool/clientmqueue/sm-client.pid
        fi
        ;;
  restart|reload)
        $0 stop
        $0 start
        RETVAL=$?
        ;;
  status)
        status sendmail
        RETVAL=$?
        ;;
  *)
        echo "Usage: sendmail {start|stop|restart|status}"
        exit 1
esac

exit $RETVAL


$ ntsysv


/*****     THE END     *****/

'전자/컴퓨터 > Unix/Linux'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oftpd 설치 방법  (0) 2007.04.17
NetBSD3.0에 APM설치 방법  (0) 2007.04.17
아주 오래전에 pc통신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이예요 다시 찾아보니 이 글이 있어서 인터넷에서 퍼왔어요 그럼 한번 읽어보시구  기분전환들 하세요~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한다.
That's Direct Marketing. 그것이 직접적인 마케팅이다.
-------------------------------------------------
You're at a party with a bunch of friends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이 한무리의 친구들과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One of your friends goes up to her and pointing at you says,
당신의 친구중 하나가 그녀에게 다가가서 당신을 가리키며,
"He's very rich. Marry him."
"그는 돈이 많다. 그와 결혼해." 라고 말한다.
That's Advertising. 그것이 광고다.
------------------------------------------------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get her telephone number.
당신은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전화번호를 얻는다.
The next day you call and say, "Hi,I'm very rich. Marry me."
다음날 전화해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That's Telemarketing. 그것이 텔레마케팅이다.
-------------------------------------------------
You're at a party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보았다.
You get up and straighten your tie, you walk up to her and pour her a drink.
당신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매무새를 추스리고, 그녀에게 다가가 음료를 따라준다.
You open the door for her, pick up her bag after she drops it, offer her
당신은 그녀를 위해 문을 열어주고, 그녀의 가방을 들어 그녀에게 건네준다.
aride, and then say, 그리곤, 무미 건조하게
"By the way, I'm very rich. Will you marry me?"
"그런데 말야,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줄래?" 라고 말한다.
That's Public Relations. 그것이 PR이다.
------------------------------------------------------
You're at a party and see a gorgeous girl.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보았다.
She walks up to you and says, "You are very rich."
그녀가 당신에게 다가와 "당신은 굉장한 부자.."라고 말한다.
That's Brand Recognition.
그것은 브랜드의 인지이다.
----------------------------------------------------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m rich. Marry me"
당신은 그녀에게 다가가 "나는 부자야. 나랑 결혼해." 라고 말한다.
She gives you a nice hard slap on your face.
그녀가 당신의 얼굴에 보기좋게 따귀를 때린다.
That's Customer Feedback !!!!!
그것이 고객의 피드백이다.
---------------------------------------------------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고 말한다.
but you only have a lottery. 그러나 그가 갖고 있는 건 로또 한 장.
that's stock option. 그게 스탁옵션이다.
-----------------------------------------------------
You see a gorgeous girl at a party.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본다.
You go up to her and say, "I am very rich. Marry me!"
당신이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나는 돈이 많아. 나랑 결혼해줘!" 라한다.
but you only have a credit card and debt.
하지만 가지고 있는건 신용카드와 빚 뿐.
That's accounting fraud(window dressing). 그것이 바로 분식회계
--------------------------------------------------
당신은 파티에서 끝내주는 여자를 보았다.
당신은 여자에게 다가가 지갑을 열어 수북한 현금 다발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광고소구방법중에 하나인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
당신은 파티에 갔다.
파티에서 부자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그룹에 끼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 여자가 다가와 "당신은 부자군요"하면서 말을 걸었다.
이것이 광고소구 방법 중 하나인 포지셔닝.

(자료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 d1id=3&dir_id=317&eid=uj94WRKlN4WHTtEOoj/Zg8StGvDQv05b&qb=wOuzrbDmv7XH0A==&pid=fthFzloQsCNssb6zt6Vsss--112636&sid=SBYnrXLmFUgAAGjNTIE)

전에 출근하는중에 동생한테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조회를 하는 서비스에 가입을 했는데 문자로 경고 메시지가 왔다고 하는군요 뉴스를 보니 옥션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그런것 아니냐고 하며 저도 한번 조회 해보라고 하더군요 점심 식사후 메일을 확인해보니 비밀번호 변경 혹은 아이디 조회 메일이 와있더군요 정말 옥션 해킹으로 인해서 들어온 것 같아 깜짝 놀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한 사이트들의 비밀 번호를 변경하고 메일을 보낸 사이트에 문의를 하여보니 옥션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해 여러 보안사이트에서 개인 가입 여부확인을 조회 할 경우 이런 메일이 올수 있다는 내용이 있는 답변이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에 블로그 서핑중에 사이트체커라는 사이트에서 무료로 사이트 가입 여부를 확인해준다는 광고를 클릭해 사이트를 조회 해보았던게 생각나는군요 다시한번 주민번호를 넣고 조회 해보니 역시 비밀번호 확인메일과 임시 비밀번호 발급 메일이 오네요 근데 문제는 성인사이트에도 많이 가입 되있다고 나오는군요 (가입한 성인 사이트도 없는데 조회 결과로 봐서는 매니아 수준이군요 --;) 윽, 근데 상세정보 조회 해보려 하니 이건 유료 라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분들도 혹시 이런 메일을  받으셨나요? 혹시나 이런메일 받으신분 있으시면 사이트 가입 확인한 것이 없나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 같아요~


2008.04.22 -프미케-

즘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면 옥션이 해킹됬다는 내용이 뜨겁게 다뤄지고 있군요

저두 옥션은 잘쓰지는 않지만 무엇이 해킹 되었나 보았더니 개인정보가 유출 되었다는군요


떤정보가 궁금해 확인을 하려던 차에 메일을 열어보니 옥션에서 ‘해킹사고 관련 추가공지’ 라고 제목이 붙은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인하러가기 를 눌러서 정보 유출을 눌러보니 가입정보등의 내용이 유출 되었다고 확인을 해주는 메시지가 나오는군요


직 확인 하지 않으신분들께서는 꼭 확인해보세요~


2008.04.21 -프미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