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온라인게임을 검색하던중 로스트사가라는 게임의 오픈 베타 서비스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대전 게임이라는 말에 예전에 즐긴 스트리스파이터와 같은 1 vs 1 대전 게임으로 생각했었는데 팀 플레이 대전 게임이었습니다.

아지자기한 캐릭터들과 만화같은 게임화면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캐릭터 마다의 아이템이 다르게 구성되어있어 고유의 스킬을 다르기 때문에 캐릭터를 변경해가면 새로운 스킬로 상대와 대전 하는 재미가 게임의 매력 같습니다.


또, 캐릭터를 바꾸지 않더라도 게임에 아이템을 줍는 행위만으로도 해당 아이템에 따른 고유의 스킬을 사용할수 있게되어 게임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무기와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여 상대팀과 게임을 할수 있는 다양성 까지 제공해 주기 때문에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팀간 화합과 적시적절한 공격타이밍으로 상대팀과 대전하는 개임으로 개인의 역할과 팀의 전략이 매우 중요시 되는 게임 입니다. 자신의 팀의 움직임을 잘 파악하여 무기 스킬을 활용한다면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하실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판의 게임이 오랜시간을 요구하지 않아 잠깐 틈나는 시간에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입니다. 식사 후 주변 사람한테 온라인게임추천을 해서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내기 같은 것을 해도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점심 식사 후 저와 로스트사가 한판 어떠실까요?  



- 2009.02.20 프미케 -

닌텐도 DS 를 사용하다 보면 매일 영어 삼매경이라는 게임을 종종 하곤 합니다. 영어학습게임화 시켜 놓아 지루 하지 않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PC 온라인 게임도 영어 학습을 게임화 시킨 서비스가 출시 되었습니다. 오디션 잉글리쉬 라는 제목의 게임입니다. 닌텐도 DS영어 삼매경영어 듣기를 게임화 시켰다면 오디션 잉글리쉬듣기, 말하기를 게임화 하였다는 것 을 특징으로 들 수 있습니다.

영어 학습을 소재로 하였지만 잘 디자인된 캐릭터와 화면, 내용 구성등이 게임이라는 것을 무색하지 않게 게임의 흥미몰입감제공해 주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마이크가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헤드셋이 일반화 된 장비이기 때문에 컴퓨터헤드셋만 설치되어 있으면 별 문제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영어학습을 위해서 새벽학원에 갔다가 출근하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오디션 잉글리쉬가  취미로 게임을 하며 부담없이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 2009.02.10 프미케 -

밖에서 일을 볼때는 주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닙니다. 휴대성 때문에 작은 사이즈의 노트북을 고려하다보니 노트북화면이 너무 작아 불편한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조금 넓은 공간이 있거나 차안에서 노트북을 사용할때면 네비게이션 화면이라도 듀얼 모니터로 잡아 쓸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해줄 노트북 모니터를  삼성전자에서 출시했다고 합니다.

싱스마스터 랩핏 이라는 이름의 제품입니다. 제품 소개를 보았더니 USB로 모니터를 연결해서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상당히 편리해보입니다.

노트북 가방에 같이 넣어 가지고 다닐수 있는 크기라고 합니다. 받침거치대 형식으로 디자인 되어서 휴대성강조 한 것 으로 보입니다.


크기는 적당한것 같아 보입니다. 무게가볍다면 정말 휴대용 디스플레이 장치로 손색이 없을 만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 2009.02.09 프미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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