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반응형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홈페이지에는 소프트웨어기술자 신고 시스템이라는 것이 만들어 졌습니다.

정부에서 IT 기술자를 관리
한다는 이야기인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발상 같습니다. 


저는 뛰어난 개발자도 아니고 많은 경험은 해보지는 않았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땐 현재 IT 기술자의 업무 환경이 좋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경영진이 IT 비 전공자일경우 대화의 어려움도 극복해야하고 또, 과도하게 빠듯한 마감 일정과 예상치 못한 오류 덕분에 야근 작업은 밥먹듯이 합니다. 야근 수당이라도 주는 곳 이라면 좀 덜 억울하겠지만 주지않는곳도 꽤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기술자신고 시스템 으로 정부가 IT기술자를 관리 한다는 소식은 대한민국에서는 IT 기술자로 살아가지 말라는 이야기로 밖에 안들립니다.

빈꿈님께서 블로그에 만화로 그려주신 소프트웨어 기술자신고 시스템의 설명을 보시면 확실히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출처:  빈꿈님블로그 바로가기▶

요즘 정말 IT 기술자들 사이에서는 다른 직종으로 전업하시거나  기술이민이 오히려 낳다고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IT업무가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현업에 종사하시는 IT 기술자 분들은 자신이 무엇을 만들어냈다는 성취감에 일을 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얼마전 "한국에서는 닌텐도 같은것을 왜 못 만드냐?" 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왜? 만들수 있도록 지원과 기회는 제공해주지도 않고 이런 어이없는 발상으로 IT기술자들만 목을 조이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여하튼 전 '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제 반대!!' 입니다.

- 2009.02.17 프미케 -

반응형

Posted by 프미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brainchaos 2009.02.1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 경우가 좀 특이사항이라 정말 어렵네요.
    관련되어서 포스팅을 트랙백 겁니다.
    이젠 떠나야 할 때일까요?

    • BlogIcon 프미케 2009.02.17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이지 이제도는 개발자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로 밖에 안들려요

      IT기술자한테만 이런 패놀티를 먹이는 것인지 형평성도 정말 안맞네요 IT기술자만 타업종에 비해 상당히 불리해졌더고 생각되요

      정말 외국어공부를 열심히 해야할때 같아요

  2. BlogIcon iPhoneArt 2009.02.17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T에서 전문분야별로 등록되는게 아니고, 그리고 신고안하면 경력이 0인거에요??? 모이래?
    이제도가 이제부터 시행되는거면 지난 경력은 전부 인정이 되어야죠. 그동안 경력서로 통용되던 서류들을 제출하는데도 인정이 안되면 신고제가 아니지 않나요? 더 까다로운 등록제 아닌가?
    그동안 회사에서 준 경력증명서가 휴지조각이라고 하면, 지금까지의 경력은 내쪽에서 인정하는 방법이 아니면 다 휴지통에 넣어라..이뜻인데. 만들려면 철저하게 준비해서 만들지, 별로 필요없어 보이는군요.

    • BlogIcon 프미케 2009.02.18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말도 안되는 제도예요 마무 보완장치 없이
      시행 됬다는게 정말 어이없을 따름이예요 거의
      IT기술자 하지 말아라 이런수준 으로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댓글 감사하구요 좋은하루되세요 ^^

  3. BlogIcon 유-_-토 2009.02.17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관련글을 하나 작성했었지요. 참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죠,
    물론 IT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 자체는 좋지만
    그 방법이 참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안그래도 토익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마음까지 뒤숭숭해지는 현실입니다.

    • BlogIcon 프미케 2009.02.1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T 분과 안에도 여러가지고 난이도별 경험별 또는 독창성별 정말 요소가 엄청 많은데 그건 어떻게 평가 되는지...

      정말 어떻게 저렇게 하구 시행했는지 정말 말문히 막혀요

      다들 요즘 IT 기술자 힘들다고 기술이민 가거나 안한다구 하는 사람 많안데...

      정말 나중에는 소프트웨어 랑 IT기기들 다사다써야 되는것 아닌지 걱정이네요

      여하튼 외국어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둬야 할것 같아요~

  4. BlogIcon 씨디맨 2009.02.18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만 벌어지고 ... IT 를 살려도 뭐할판에 죽이려드네요 ..

    • BlogIcon 프미케 2009.02.18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우리 주변에 보면요 휴대폰 테레비 혹은 mp3 전자렌지 전부다 IT 안들어가는 물건들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왜 IT 를 죽이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소식 전해들었을땐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5. BlogIcon 날개 2009.02.18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허점 투성이 허접 제도를 만들어서 들이대려는 군요.
    만약 이 제도를 시행하려면 앞서 살펴주셨던 여러가지 불합리한 것들에 대한 정비 과정을 거쳐서
    시행한다면 좀 받아들일만 할까... 이대로 급하게 시행한다는 것은 엄청 무리있어 보이네요.
    그거 다 제대로 고쳐서 시행하려면 최소 5~10년 정도의 탄탄한 준비가 필요할텐데...
    이번에도 그렇게 안하고 마구 삽을 들이대겠죠?

    • BlogIcon 프미케 2009.02.1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면밀히 검토하고 해야도 모자란데.. 이렇게 시행하는게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과연 이 것이 "IT기술자들의 목을 조이는 제도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라도 한번 해보구 시행한 것인지 자체가 의심스러워요

  6. 훈짱 2009.03.16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해외에서 일한경력은 아포스티유 협약에 준하는 문서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 아포스티유협약을 인증받을려면, 그곳의 변호사를 통해서 노동계약서를 공증받아야 하고, 그후에 아포스티유협약인증을 해당국가에서 받아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 들어 오기 전에 받으셨어야죠 라는 마지막 멘트가 기억에 생생하다는.....) 흠...........

    별것도 아닌 경력 인증해주는 단체에서, 엄청난 문서들을 저한테 요구하는군요, 아포스티유협약자체는 공문서의 시간과 효율을 목적으로 체결한것인데, 이런식으로 너무 남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대기업에서 사람들 채용할때, 변호사를 통한 공증 노동계약서만 경력으로 등록가능하다고 한다면, 과연 누가 어떻게 취업할수 있을까요?

    사실 KOSA에서 당연히 처리해주어야 하는 인증부분을 가입자에게 떠 넘기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프미케 2009.03.17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당국가에서.... 정말 그렇게 되면 미처 받아오지 못했거나 재발급을 받아야 할 경우 정말 어렵겠군요..

      일단 기술자들 경력을 관리한다면 주 가 되는 기술자들의 입자을 심도 깊게 생각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누구를 위해서 이런제도를 시행하는 것 인지 모르겠습니다.

  7. JIhuN 2009.03.3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기뻐해 주세요...

    이미 저 악법을 연봉협상 및 재계약에 활용하기 위해 참여했던 곳에서는 SM인력에 강제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경제가 안좋다고 감원도 있고 연봉 동결도 있고 하지만 이 악법을 4월중에 가입해서 제출하라는...

    더욱 재밌는 것은 이곳의 근무 강도입니다. 야근은 최소 밤 11시 넘겨야 하고, 토요일, 일요일 출근을 강요합니다.

    배운것이 도둑질이라고.. 어쩔 수 없이 하고는 있지만 이제 다른 직업을 알아보던지 기술이민을 가는 수 밖에는 없을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공공 프로젝트와 공적자금이 투입된 기업의 프로젝트에서는 100% 이곳에 가입 해야할 할것 같습니다... ㅜ,.ㅠ

    개발자들의 최소한의 환경도 만들어 주지도 않으면서... 불쌍한 개발자들을 상대로 돈 장사를 하는 아주 나쁜 법(?)입니다...

    • BlogIcon 프미케 2009.04.02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더 신중하게 보완해서 형평성을 마추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이젠...강제화 까지..... 이젠 IT기술자로 살려면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할때인가 보네요... 정말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8. ㅡㅡ;; 2009.05.21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기사라 퍼가고 싶은데 안되네요...

    • BlogIcon 프미케 2009.05.22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음... 다음뷰 추천 있는데 보면요 위에 쪼그마케 퍼가기 있는데요... 그거 누르면 되지않을까요?

      그림은 빈꿈님께서 그리신거예요.... 빈꿈님 포스트에 댓글 남겨주시면 더 좋죠~

  9. 십년차 2009.07.21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화통이 터지는군요.
    컴퓨터 공학 4년제 졸업에 동일 학과 석사까지 받았고,
    현재 직장 10년차인 저는... 이제부터 개발 0년차 입니다.
    왜냐면... 말도 안되는 저런 쓰레기 법을 따라주고 싶지 않거든요.

  10. 섭섭한점 2011.07.2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 그리신 분,
    우리의 맘을 대변해주시긴 했지만..
    유닉스 개발자와 HTML 개발자의 비교를 해주신건 잘못든 예라고 봅니다..
    왠지.. 서버개발자와 웹개발자, 서버단과 클라이언트단이라는
    이분법적인 표현으로 보이거든요..ㅎ
    HTML 하시는 분들 중 손쉽게 일하시는 분들 많지만..
    퍼블리셔라고 전문적으로 HTML하시면서 스크립트 실력도 월등하신분이 계십니다..
    그런분들은 찾기도 어려울정도로 흔하지 않고, 프로젝트에서 큰 역할을 하며
    프라이드 나름 강하십니다.
    그런분들에게 HTML 고작 3년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단순작업과 기술집약적인 작업의 차이는 인정합니다..
    다만.. 그것이.. 유닉스서버개발 VS HTML 코딩으로 표현하는 거에는
    반감이 드네요.

    • BlogIcon 프미케 2011.07.29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웹의 보편화 브라우져의 다양화로 인해 웹 응용기술도 상당히 고난이도 지식을 요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업에는 웹의 기본이되는 html과 응용기술인 웹프로그래밍 언어, 웹표준, js, 액션스크립트등의 응용기술을 전부 다루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또한 html 만 코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퍼플리싱, 웹프로그래밍, js, RIA 등의 웹 응용기술을 단순 HTML 코딩이라 보기는 여렵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현재는 웹기술의 응용기술분야도 상당히 고도화 되었습니만

      제 생각에는 이 만화의 html 코딩이라는 표현이 웹기술이 복잡도가 낮다라는 폄하라기 보다는 일반인에게 의미전달을 위해서 복잡도가 낮은 단순 HTML 코딩과 복잡도가 높은 서버 프로그래밍을 예시로 들으신 것이라 보입니다.

      *포스팅 시점이 2년 전쯤임을을 가만하면 HTML5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