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트는 논란이된 '이효리 욕' 키워드를 접했을때 제 개인 의견을 포스팅 한 것입니다. 이 논란은 욕(혹은 비속어)이 아니다 라는 의견도 다수 있습니다. 방문자 님들 께서는 여러 의견을 검색 후에 사실 판단을 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윽, 또 신기하게  '이효리 욕' 키워드로 유입량이 많네요.... 새벽엔 하나두 없더니 다시 늘어나는군요(착오 없으시라고 방문자 님들의 댓글과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다른 각도에서 포스팅 한 제 의견을 링크합니다. 해당 포스트 바로가기 : 이효리 욕 논란의 진실은 "좀더", 왜? 내귀에는..... )

조금전에 검색 순위에 '이효리 욕'단어가 1위를 했습니다. 패밀리가 떳다에서 이천희님과 대화에서 비속어로 표현을 한 것이 논란이 되엇습니다.

내용을 확인 해보니 이천희 님과 대화하던중

"하지마! 야! 나 자존심 상해, 나요리의 대가... 창의가 요리잘하는 애 XX 좋아한다고 그랬어" 라고 말한 것이 그대로 방송에 방영되어 버렸습니다.(XX 부분이 비속어인 'X나'로 들리기도 하고 아래 댓글에 정말님이 이야기 해주신대로 '정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이효리님 역시 사람이고 이천희님과 친하면 서로 비속어를 사용해도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중에게 보여지는 방송에서는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녹화중에 비속어를 사용했다면 사용한 것 도 잘못이지만 미리 녹화한 것 인데 편집이 되지 않고 그대로 방송한 것 역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문제의 영상을 보니 잠깐 지나갔던 영상이었습니다. 대중에게 보여지는 방송은 정말 주의를 기울여 제작 되어야 하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P.S.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본다면 비속어 표현 과 정말 발음이 이상하게 들린 것 이다 라는 주장이 현재 팽팽 한가운데 후자로 묻어두고 산뜻한 충격을 주었던 이슈였던 것으로만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결론 입니다. ^^

-  2009.01.28 프미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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