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반응형

이전에 취미용 cnc 라우터가 있으면 이것 저것 해볼수 있겠다 해서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드릴과 톱을 이용해서 CNC 라우터의 형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작후 pcb 패턴을 조각해 보았지만 저렴한 재료와 최소한의 공구로 만들다 보니 흔들림이라던지 축의 정렬이 부정확한 이유때문에 pcb 조각시에 패턴을 파먹어 버리는 문제점이 발생했었습니다. 


시간이 생겨 흔들림과 축의정렬의 수정을 위해 보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 하다 위의 조각기를 이용해서 부품을 만들어서 진행해보면 조금더 견고하고 정확성도 높아질것 같아 부품 만들기에 착수 했습니다. 용돈으로 진행해야하기때문에 재료는 비교적 저렴한 MDF를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우선 레일 위의 내구성이 약한 스핀들을 보강하기위해 스핀들 하우징을 제작하였습니다.


Z축 부품도 제작하였습니다. 리니어 슬라이더 형태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모터와 스크류의 연결은 역시 축 커플링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하여 축 커플링도 추가하였습니다. ( 디스크 커플링으로 선택해서 한개에 만원이 넘네요 ㄷㄷㄷ )


Z축으로 사용할 리니어 슬라이더 형태로 조립한 사진입니다.


스핀들 입니다. 내부 부붐은 그대로 활용하였지만 하우징을 씌워조립하니  놓으니 이젠 좀 안정적으로 동작할 것 같아보입니다.


휴~ 공사가 점점 커지네요.... 우선 나머지 부품을 가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돈이 많지 않으니 ㅠㅠ 요전에 사용 한 CNC 조각기를 분해하여 프레임을 다시 재활용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가공한 부품과 분해한 재료를 다시 조립하였습니다.  


조립 해놓구 보니 이전보단 좀 낳아 보여서 다행히네요~ ^^v


베드에 가공 재료를 고정해야하니 크램프를 설치할수 있도록 홀을 가공하였습니다.


요렇게 해서 고정시키면 되겠져? >_<


컨트롤을 해야하니 전자 제어부분과 파워도 설치하였습니다. 우선은 이렇게 쓰다가 시간나면 박스짜서 안에 다 집어넣어 설치하면 깨끗하겠네요 언제 할질.... 슬슬 귀차니즘이 밀려오는군요 ㅋㅋ


자 이제 진화후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확인해봐야 하니 PCB 조각에 도전해보았습니다. (회로 nc 코드는 이글 캐드의 pcb-gcode로 작성하였습니다.)


붓으로 위의 잔해물을 슥삭~슥삿~ 한곳으로 몰아보니 패턴이 나타나네요~ 듀근듀근~


오... 선 파먹은거 없이 pcb 패턴이 파먹지 않고 제대로 나왔네요 홀두 제위치에 뚫려있구여~ 성공입니다. >_< 

이상으로 프미케의 취미용 CNC 라우터 진화기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2013.01.24 나무의날에 프미케 -

반응형

Posted by 프미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넥스트 2013.02.05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하나 갖고 싶네요. 님 부럽습니다. ^^ 많은 글 제대로 읽지는 못했지만
    잘 보고 갑니다.

  2. 모로옵하 2013.02.05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잘보고 갑니다. 저는 능력이 없어서 스텝드라이빙 보드는 기성품을 사야겠네요. 즐찾해놓고 자주 놀러올께요 ^^

    • BlogIcon 프미케 2013.02.06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모로옵하님. 저두 처음에 전자를 안배워서여 만들때 부품을 이것저것 찾아 가면서 해봤던것 같아여. 만들때 회로그리는 법이랑 부품 이런거 찾느라구 일주일이나 걸려서 만들었던것 같아여~

      자주 놀러오신다는 말씀에 감격해서 눙물이 앞을가리네여~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여 화이팅여~ >_<

  3. 지나다 2013.03.07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재주이시오며 넘 갖고싶네요 ㅠ ㅠ

  4. 직딩3D 2013.03.23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잘 만드셨네요.
    저렇게 G-code를 넣었을 때 모터를 움직이는 신호를 내 주는 부분은 별도로 프로그래밍을 하신 건가요?
    아님 상용되는 프로그램이나 펌웨어 같은 것이 있는건가요?
    저도 하나 만들어 볼려는 생각으로 고민을 잠시(진짜 잠시) 해보니 제일 큰 문제가 바로 이 부분이네요.

    • BlogIcon 프미케 2013.03.23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g코드 해석기의 경우 프로그램으로 되어있는것두 있구여 아두이노 환경에서 쓰셔야 하시면 오픈소스 g코드 인터프리터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것을 퓨징해서 쓰시면 되구구여 저의 경우엔 처음에 atmega128 을 이용했었는데요 이넘은 아두이노가 지원 되지 않는관계로 아두이노 소스 가져다 컨버팅하거나 직접 프로그래밍 해야 하더라구요 윈도우에서 동작하는 g코드 컨트롤러는 마하3가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5. 시공초월 2013.03.29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저도 하나 갖고 싶은데.. 완전 문외한이라 어떻게 접근할지 고민만 일년째입니다... ㅎㅎㅎ

    • BlogIcon 프미케 2013.03.29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공초월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두 첨에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고민했었는데요 일단 인터넷에 자료 찿아가면서 해보니 어쩌케저쩌케 만들어지더라구요 화이팅 입니다.~!!

  6. 자란 2013.04.0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저는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몰라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만드시는 것보니 의욕이 불끈...^^
    제가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프로그램 부분이었는데...
    방법이 있군요...
    멋진 작품 보요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프미케 2013.04.0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로그램부분은 g코드 해석기가 올라가야되구여 윈도우, 아두이노, 리눅스 기반의 g코드 해석기들이 존재 하구 있습니다. 윈도우용의 mach3가 컨트롤러 프로그램으로 많이 쓰이는것 같습니다. 아두이노 및 리눅스느용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7. BlogIcon 손 강희 2013.06.01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배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에혀~~담아놓은 지식이 없으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전동차의 속도조절에
    응용하면 쥑일텐데요~~ㅎㅎㅎ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 BlogIcon 프미케 2013.06.0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여 처음에 이런게 있으면 좀더 많은걸 만들어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에 무턱대고 만들기를 시작했었는데요 일단시작하고 자료 수집하고 시행착오 거치고 하다보니 동작하더라구요.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많은 자료를 얻을수가 있구요 제어 툴도 오픈소스로 된것들이 있더라구요 일단은 시도 자체가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일단 해보고 나니까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충분히 구현이 될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화이팅여~!!

  8. 대박 2013.07.13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시네요
    저도 자작으로 한번 만들어보고싶은데
    총 비용이 얼마정도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프미케 2013.07.15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박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작 비용은 계속 수정하구 게다가 공구랑 기타재료 이런것두 같이 사들이구 해서요 얼마 들었다 딱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일단 직접 가공해서요 가공비를 아끼는 대신에 시간을 소모했어요 ^^

      일단 예산 세우시구 그예산안에서 재료 선택하구 없는 공구랑 재료 구매하시구 가공을 외주를 줄것인지 직접하실것인지 선택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럼 화이팅여~!! >_<

  9. BlogIcon 김희영 2013.08.04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네요;; 대단하네요. 저도 총 비용이 궁금해지네요~

    • BlogIcon 프미케 2013.08.0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v 댓글 감사합니다.

      사용되는 비용은요 재료비 + 공구비 + 가공비가 되는데요 재료를 비싼거 쓰고 정밀가공을 맞기게 되고 하면 비용이 올라가네요 재료를 저렴한것 쓰고 가공을 직접하시면여 가격은 최소 비용으로도 가능한데요

      문제는 시행착오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도 발생하더라구요 재단 수치 오류나 혹은 강도를 잘 못계산하거나 흔들림 방지 가공등을 잘못하면 다시해야 하니까 재료및 가공을 다시해야 되지요

      일단 예산을 세워서여 가공하기 쉬운 재료로 직접 가공하면서 동작원리 습득하면서 만들어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어요(처음엔 포맥스 같은 재료 칼로 재단해서 겹쳐 붙여서 가공하시면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즐거운 한주 되시구여 화이팅여~!! >_<

      PS. 초기에요 제가 재료비로 있는 부품들 하구 공구비용 빼구 한 24~26만원 사이 부품과 재료를 구매했었던것 같은데요 초기 부품을으로 만들고 또 흔들림 수정하구 축연결 부품고 업글하고 하면서 부품비도 더들고 했던것 같아여 또.. 초기엔 전자회로 부분도 보드형태가 아니구 그냥 브레드 보드에 꼽아서 썼었는데요 이부분도 pcb 보드 뜨구 하면서 필요 재료들 사들이고 그래서 초기 비용에 또 그만큼이 더 들지 않았나 싶네요